누나가 고추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누나가 고추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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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 1시간정도 일하고 5만원 벌음 ㅋㅋㅋㅋㅋ
(2)655dafea ①9시간 전
(3)같은 학회 누나가 자기 자취방 책상 주문했는데 조립식이라 조립 못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길래후딱해주고 5만원 받았어 ㅋㅋㅋ 개이득 ㅋㅋ
(4)5만원말고 다른건 안받았어..? ㅎ
(5)진짜 조립만 해주고옴?
(6)ㄹㅇ 병신이네 ㅠㅠ
(7)? 익게이들은 돈 벌어도 병신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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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분 전
(2)나도 저랬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쁜 누나 보러갔다가 차 끊겨서 모텔에 혼자 자려고 씻고 누웠는데 갑자기 문 열라면서 자기도 자고 아침에가야겠다고 들어와가지고 내 옆에 누웠음
(3)나는 계속 자려고 애썼는데 떨려서 잠이 안 왔음.
(4)누나가 고추 만져도 되냐했는데 안된다 하고 한시간정도 얘기하다가 누나랑 잠만 잠ㅅㄱㅋㅋ
(5)33 분 전
(6) 먀캬옹 야이씨..
(7)ㅇㅇ ㅇㅇ | 댓글
(8)32 분 전
(9) 온푸 고추 만져도 되냐하면서 고추에 손 대길래손으로 고추 계속 막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ㅇㅇ ㅇ 댓글
(11) 먀캬옹 이걸 떠 먹혀 줬는데 도로 토를 하고 있네
(12)ㅇㅇ 00
(13) 먀캬옹 너는 진짜….
(14)ㅇㅇ 댓글
(15)도파민중독자19 분 전
(16) 먀캬옹 이새끼 이거 고추 없는거 들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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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뭐카츄1시간 전
(2)나도 아는 여사친이랑 술먹고 집에데려다 줬는데
(3)자기 가족 여행갔다고 놀다가라는걸
(4)친구들이 롤 내전하자고 불러서 그냥 피방감
(5)하 씨발 ㅠ
(6)35 댓글
(7) 쿼카츄롤 내전이 더 중요하지 암
(8)0 14 댓글
(9) 연방 속으로 왠지 시각인가? 했는데친구가 니자리 빼놨다고 빨리오라그래서그냥 아 급한느낌에 그냥 겜하러감 ㅜ
(10)ㅇㅇ ㅁ댓글
(11) 뭐카츄 이녀석 줘도 못먹는 녀석이었군
(12)아리 일러스트보면서 상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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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위동페인1시간 전
(2)나도 스물두살때 전역하고 호프집알바하다가 그만둘때 스무살 여자애가 오빠 번호알려줄까요? 했는데 난 암것도 모르고 “아니, 괜찮아” 했었음 그때 왜그랬지 시발롬에 새키가 진짜 정신나간새키 존나 패고싶다
(3)ㅇㅇ ㅇ 댓글
(4) 장위동김폐인 ??? : 어머, 어쩜. 너를 보고 거절을 하니? 괜찮아. 그 오빠 게이일거야…. 그러니까 너를 차지….
(5)0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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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울한 만화
(2)(원제:치즈케익 사서 집에오다가 후배년한테 뺏겼는데 존나억울하다)
(3)진짜 치즈케익 너무맛나보이길래존나 거금주고 치즈케익 질러서
(4)자취방으로 룰루랄라 오고있는데
(5)쓰레기투기칼로 찔러죽여버린다
(6)후배년을 맞닥뜨렸음
(7)근데 걔가 자꾸우아~ 좋겠다~
(8)오빠는 좋겠다~’나도 치즈케익
(9)(엄청 좋아하는데~
(10)누구꺼야?
(11)손에든거뭐냐누구생일이냐물으면서 자꾸만
(12)부담주길래
(13)엉겁결에 나도 모르게…하고 줬더니 넙죽받더라 근데
(14)너무 억울하고 아까운거야.내가 자취방와서 생각해보니까
(15)자취생한테 2만원은 거금인데…!
(16)Ⅱ 힐라면,
(17)’니 치즈케익
(18)그래서 좀
(19)다먹었냐’
(20)쪽팔리지만고 물었더니
(21)아직 한조각밖에 안먹었다고, 자기지금 자취방에 있으니까
(22)먹으려면 거기로 오라고 그러는데
(23)근데 남자가 한번
(24)존나 배고프고줘놓고서 못잊어서 걔네
(25)자취방까지 가서현기증난다 형들아
(26)얻어먹으면 존나
(27)궁색하잖아
(28)방금 문자왔는데
(29)맥주사오래..!
(30)얘가 나 완전히
(31)호구로 보나보다..
(32)횽들아…
(33)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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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512~202110 헬스 갤러리
(2)치즈케익 사서 집에오다가 후배년한테 뺏겼는데 존나억울하다억울하다(220.116) | 2011.10.18 20:30:32
(3)진짜 치즈케익 너무 맛나보이길래
(4)존나 거금주고 치즈케익 질러서 자취방으로 룰루랄라 오고있는데
(5)후배년을 맞딱드렸음
(6)근데 걔가 자꾸 손에 든거 뭐냐 누구생일이냐 물으면서 자꾸만
(7)₩우아 나도 치즈케익 엄청 좋아하는데~ 우아~ 우아~ 좋겠다~ 오빠는 좋겠다~\’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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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균관대학교 대나무숲
(2)#37677번째울림
(3)<#질문/건의/의견>
(4)같은 과 여자애가 오늘 갑자기 2학기 성적 내기를 걸어왔어요. 1학기 성적도 저에 비해 월등히 낮으면서 공부에 대한 자극이 필요하다며 대학생에게는 다소 비싼 레스토랑 내기를 제안하네요.
(5)그래서 질문인데요
(6)어떻게해야지 애가 정신을 차리죠?
(7)그냥 이번 학기 빡공해서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보여줘야되나요?아니면 모든 여유와 나태 속에서도 충분히 너 정도는 제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되나요?
(8)내가 대책없어 보여도 그렇게 만만하게 볼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뼈져리게 알려줘야되는데…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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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그린라이트 다들어왓는데 본인이 적록색맹임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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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26살 남잔데 상반기에 알바하다알게된 여자애가
(2)20살인데 알고보니까 우리과 신입생이어서 좀 친해짐. 물론반말은 안깜.
(3)나는 취업하고 이번달에 졸업해서 이제 알바는 안하는데가끔 안부연락은 했어.
(4)최근에 그분한테 일적으로 감사할 일이 생겨서 감사하다고스벅깊티보내드렸는데 그분이 진짜 고마우면 밥사달래.
(5)그래서 사달란다고 진짜 사주면 나이많은게 눈치없다고욕먹을까봐 친구랑 드시라고 뿌링클 깊티보내드렸거든.
(6)근데 그분이 그때는 별말안하셨는데 최근에 같이 알바했던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나한테 진짜 섭섭하다고 격정적으로토로하셨다해서 당황스럽네.
(7)밥사달라는데 깊티로 주면 서운해?
(8)눈치도없네 ㅋㅋ
(9)시발.. 진짜 넌 진짜다.
(10)| 익명 댓글을 입력하세요.
(11)ㅇ 익명(글쓴이)
(12)아니 왜?
(13)뿌링클이 먹고 싶었겠냐?? 으이구 이 화상아…
(14)익명(글쓴이)
(15)맛있잖아 뿌링클
(16)0 익명3
(17)뿌링클 닭다리 입에 꽂아버리기 전에 다시 시간있냐고
(18)밥먹자고해
(19)● 익명(글쓴이)
(20)그럼 그분 남자친구분한테 실례아니야…??
(21)아.. 남자친구분이 계셔..? 이건 생각도 못했네 그럼
(22)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해 지나가는 말로…
(23)아.. 남자친구분이 계셔..? 이건 생각도 못했네 그럼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해 지나가는 말로…
(24)● 익명글쓴이)
(25)남친있는지는 모르지
(26)근데 있을거같이 생겼어
(27)익명 16
(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8/17 14:49 175
(29)아니 너어어는 진짜..
(30)익명 18
(31)그냥 솔로로 살아라 친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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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한 ‘여자인’친구가 있었습니다. 배고프다고 저희집에 놀러오면 밥도 해주고 술도 같이 자주 마시고 뭐, 그런 편한 친구였습니다.
(2)어느 날 그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늦어서 혼자가기 무섭다.’면서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려는데, 이 시간에 돌아가려면 힘들테니 자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저는 멀찍이 떨어져서 맨바닥에서 잤죠. 그렇게 자고 있는데 새벽쯤에 그 친구가 바닥에 내려와서 옆에와서 자는 겁니다.
(3)그래서 옳다구나! 하고서 제가 침대로 올라가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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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금 새벽1시에 컴퓨터 고치러 오라길래
(2)안간다고 했습니다.
(3)진짜 염치 없지 않습니까? 낮도 아니고 새벽에 사람 오라가라고여자가 벼슬도 아니고, 여자라서 못고친다고 좀 도와달라하네요.
(4)자취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계시지 않냐고 물어보니까부모님 안계신다고 고치러 와도 된다고 하길래S커피 자바초코 쿠폰 두장 주면 간다고 딱 잘라말했습니다.커피는 다음에 만나서 자기랑 먹자네요. 일단 오라는데요.
(5)다음에 먹자해놓고 떼먹을거 같아서.. 선불로 내놔라니까오지말라네요.
(6)차타고 20분 거리인데.. 호구될뻔했습니다.
(7)컴게님들도 꼭 컴퓨터 고쳐줄땐 선불로 받으세요
(8)(새벽 1시에 일어난 따끈따끈한 100%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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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dPain (2015-01-17 07:11:53) (가입:2012-02-07 방문:1999) 183,10695 추천 641
(2)난 대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인가 밤 10시쯤 친구들이랑 술 먹고 있는데 자취하는 여자동기가 컴퓨터 고장났다고 고쳐달라고 부름막상 가보니까 컴퓨터에는 마무 문제가 없음,
(3)나: 잘 되는데?
(4)여자동기 : 이상하네. 아까는 안 됐는데…
(5)근데 보니까 밤에 치킨 & 맥주가 세팅되어 있음.
(6)나: 누구 오냐?
(7)여자동기 : 아니, 오늘 아무도 안 와.
(8)나: 그럼 너 치킨 한 마리 혼자 다 먹는 거야?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대단하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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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척에 문을열어보니
(2)술에 취한
(3)학교후배가 자취방문 앞에 기대에
(4)잠 들고 있었다.
(5)생각했다.
(6)그리고 너
(7)여기 왜 왔어
(8)술냄새나.
(9)”네~네~
(10)들어갈게요
(11)들어갈려는
(12)그럼 들어보내
(13)귀여운 후배가
(14)찾아 왔는데도
(15)안 되는 걸까요?그건 또…
(16)아니…
(17)안 되는건
(18)그럼….
(19)제가 이렇게 찾아온거…
(20)인페인가요
(21)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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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혹시 500원 있어?
(2)뭐야? 너
(3)선배 것도.잔돈 있었냐?
(4)아니 내 건선
(5)배돈으로 뽑았어.”
(6)서로 빚지
(7)는 거지~
(8)야. 뭔 헛소리야?
(9)음료 마실
(10)부채를 안고사는 거야.
(11)어… 내가 목마를 때 선배도 목마르면 좋겠다고생각했거든….
(12)뭔소
(13)왜로쓰 아얘
(14)그러면 별폰가…?
(15)가. 왜 또
(16)아니, 장난해
(17)미안해. 내가 실수했”너 진짜 이상하다.
(18)네. 여기 500원 받아.
(19)너무냐?어이 없네.
(20)게…..내가 뭐 두
(21)린 소리했
(22)아냐, 맞아.
(23)할게…..
(24)아. 하마터면 걔
(25)한테농구차
(26)뻔 했다니까~
(27)누굴 등쳐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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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은은 야야♡
(2)전역하고 칼복학 할 걸 그랬나..
(3)하긴, 차피 등록금 낼돈도 없었으니 …
(4)과제 따라가기 개 빡씨네
(5)시발 취직하고 싶다
(6)아직 안갔네요?!
(7)수진이 너 오늘 수업 없다며
(8)왜 왔어?
(9)조교 언니가 도와달라는게
(10)있어서 왔죠!
(11)이제 가려구요
(12)그보다 선배!
(13)나 저녁 안먹었는데
(14)밥 사주면 안돼요?
(15)나도 야 그러고는 싶은데돈이 없다 돈이
(16)조교한테 사 달라 해
(17)일 도와줬다며
(18)조교언니 아직도 일이 안끝나서
(19)퇴근 못해요. 담에 사준대요
(20)어쩔 수 없지,
(21)그럼 이번엔 내가 사 줄테니
(22)돈이 없다니까
(23)한참 어린여후배가
(24)…그래 자존심이 다 뭐냐…
(25)밥을 사 준단다..
(26)라면으로 때우는 것 보다 낫지.
(27)따라가야 하나..
(28)먹을건데?
(29)거기 갈래?왕돈까스 집?
(30)싸고 양 많잖아
(31)네!? 지금 열시가 넘었는데
(32)문 닫았죠!
(33)웬만한데는 다
(34)닫았을걸요?
(35)그런가 …?
(36)그럼 어디 가지…
(37)여기 주문이요-!
(38)조별과제빵
(39)조별과제이
(40)조별과제를
(41)박사경고사학사경고
(42)15.냥 15냥 네 -!
(43)학고 B세트 하나 주시구요
(44)맥주 2000도 같이 주세요
(45)그나저나, 이런 곳이 생겼었네.
(46)예전없었는엔데.
(47)어 정말요?알았는데.줄
(48)예전부터 있는덴
(49)뭐 모임있을때마다
(50)여기서 모이잖아요.
(51)그래 ?내가 과 생활을 거의 안해서아
(52)ㅋㅋㅋ그니까요!
(53)후배들하좀고도그모르겠다.런지는
(54)친하게 지내고 해 봐요
(55)아 맞아!
(56)고맙지만과 애들이랑모이기로했는데 선배도 올래요?금욜에됐어.
(57)괜히 복학생끼불편하잖아면
(58)알바도 가야하고
(59)선배는 과 생활 왜 안해요?
(60)친한 사람 있어요?
(61).긴있지있
(62)경수랑은 동기니까 친하고 …
(63)115냉 15명
(64)이건 내 생각이구나
(65)그… 네 생각은 어때?
(66)리친한건가?우
(67)ㅋ귀엽네?선배
(68)당연 친하죠!내가 아무한테나줄 알아요?는
(69)술사
(70)저 그럼 ..
(71)오빠라고제이
(72)불러도 돼 ..?
(73)편하게 부르고픈데로 불러
(74)야 라고돼?도
(75)메뉴 나왔습니다
(76)어음…
(77)그렇게 부르고 싶어?
(78)아냐 농담 농담
(79)아 배부르다
(80)영화보러 갈래?
(81)영화? 지금?
(82)아니 나중에!
(83)뭔 영화?
(84)뭐 암거나
(85)가고는 싶은데 …
(86)평일엔 과제에..바해야해서
(87)주말엔알
(88)오빠 진짜 센스 없다!
(89)됐어 가지마 가지마
(90)너 취했냐
(91)안 취했거든!
(92)ㅋㅋㅋ 취했네뭐!
(93)그만 가자. 늦었다.
(94)맥주창고肌
(95)잘 먹었어
(96)담에 내가꼭
(97)맛있는사거줄게
(98)그 말꼭기억해 둘거야!
(99)그려 기억 해 둬.
(100)너 기숙사지?
(101)다줄게바래가자. 앞까지
(102)저.. 잠깐..
(103)룸메가 오남친늘데려온…다고
(104)딴데서 자고 오라던데 …
(105)…어?
(106)여자 기숙사에 남친이
(107)떻게들가
(108)다 방법이 있지 ..!
(109)그리고지금그게중요해?
(110)센스가 없어 왜이리!
(111)그래서 !!
(112)그래서 찜질방을 갔다고 ?!!
(113)좋잖아!율이만원에 씻고 자고 다 할 수 있어효
(114)너혹시..
(115)수진이싫어하냐?
(116)얼굴 예쁘고스타일 좋은데
(117)싫어해왜
(118)야 씨 그럼 ..!!!
(119)후 … 아니다 병신새꺄
(120)시발니
(121)아침부욕질이야터
(122)니가 그러니 그 모양이지
(123)그고,래서됐
(124)수진이랑은 같이 등교한거?
(125)오전 수업 없다길래 나 먼저 왔지
(126)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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