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땜에 개빡친 손녀

보험사땜에 개빡친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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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졸라빡침 보험사 미친듯
(3)1. 울할머니가 80대일때 돌아가시면 보험금이나한테 나오게끔 보험을 들음 (80세넘으면종신보험 안되는 걸로 암)
(4)2.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집으로 서류가 와서이 보험을 알게 됨 근데 이제 이게 내가 죽어야할머니가 돈을 받게 되는 보험이었음
(5)3. 옛날에 할머니가 엄마
(6)2024년 01월 29일·10:41 오전·조회수 635천회
(7)5,040 재게시물 951 인용 2,511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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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 B12336602·14시
(10) B12336602 님에게 보내는 답글
(11)한테 내가 죽으면 비(나)에게 줄 돈이 생긴다고그런 보험을 들을 거라고 하셔서 엄마가 하지말라했었는데 그걸 몰래 들으셨던 거임 ㅜㅜ1313394 ill 122
(12)B B12336602.14시
(13)4. 알고보니 보험사가 할머니한테
(14)말장난(피보험자 같은 단어 사용)으로 보험을
(15)5. 심지어 나는 그 보험 서류에 싸인 한 적이 없음
(16)6. 원래 피보험자도 서류에 동의 싸인 해야하는데그걸 임의로 다른 사람이 하면 무효처리 되는 걸로아는데 그걸 안해줌
(17)아니 상식적으로 할머니가 80세가 넘었고 나는
(18)20대 초반이었는데 ;; 어떤 할머니가 손녀뒤져야보험금 나오는 보험을 드나요?
(19)B B12336602.13시
(20)그리고 내가 싸인 안 했다고 필체도 다르다고
(21)하니까 그걸 입증할 증거를 나보고 가져오래 필적
(22)검사 하겠다했는데 그건 정확한 증거가 안된대니네 미쳤니
(23)7. 2/1 에 실효처리 된다는데 내가 싸인한 적
(24)없으니 일단 민원 신고 해둠 근데 2/2 이후에조사 결과 알려준다 함 ㅆㅂ어쩌라고 우리
(25)할머니가 가족 생각하는 마음 이용해서 돈 뜯어낸거 너무 열받음
(26)신고하느라 민원센터 전화하면 자기네가 처리할
(27)문제 아니라고 보험사 번호 알려주고 보험사
(28)전화하면 또 다른 곳으로 전화하라하고 그래서
(29)오늘 반차내고 보험사 직접왔는데 해주는 게 없음92
(30)ill 67.2천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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