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일본 여교사의 독박육아 하루일과

(1)카스가시 중학교에 근무중인 무라시타 유리상
(2)현재는 담임교사를 맡고 있다
(3)교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선택을 했지만
(4)근 2년간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던
(5)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6)아이가 외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7)그 밸런스 맞추는게 어렵다는걸 늘 느껴요
(8)무라시타상의 하루일과
(9)세탁기를 돌리고
(10)딸의 보육원 준비를 마친후
(11)수업 준비
(12)딸도깨지않고조용히집중할있어서수
(13)주로 아침에 수업준비를 하는
(14)다된 세탁물 널고
(15)대충 기미정도만감10분내로 화장후추고
(16)반찬 몇개 집어먹으며 시장기만 달래면서
(17)딸과 남편의 아침밥을 준비해놓고
(18)항상 집을 나서기 전엔 딸에게
(19)하사를인

(1)출근하는 무라시타상
(2)짬나는 시간에도 일
(3)딸 보육원 마중을 위해 잔업은 불가능하기 때문
(4)직원실에 내려가는 시간도 아까워
(5)복도에서 일하는
(6)시간과의 승부라서 틈만 나면 일하고 있어요
(7)늘 시간단축에 힘쓰고 있지만
(8)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도 있다는 무라시타상
(9)그것은 보호자와의 연락
(10)보통은 학생결석이나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이
(11)하것이 일반적이지만는
(12)기쁜일나칭찬받을 만한 일을
(13)했을때도보호자에게연락하는
(14)제가 보육원딸을 맡기게 되고에
(15)들마다기쁜 소식을전해
(16)더욱더 딸이사랑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17)힘들때마다 힘을 주는 부적같은 존재가 있다는
(18)첫담임을맡았때학에받은 롤게링페이퍼
(19)기분이 다운되었을때 읽으힘이 나는면
(20)피치 못한 사정인 날엔데려와서 작업하는 날도에
(21)딸을학교
(22)지도가 있어활동토,일요일엔 부
(23)어쩔수 없이 딸을 데려올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