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앞에서 성희롱한 대만 방송인

르세라핌 앞에서 성희롱한 대만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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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르세라핌 성희롱’ 황위진, SNS로 공식 사과…팬들은 더 분노
(2)‘홍백 예술상’ 측은 특별히 걸그룹 르세라핌을 초청했고, 이들은 피날레 공연을 펼치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3)문제는 르세라핌 공연 전 황위진이 성희롱성 발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4)‘홍백 예술상’ 측은 음식 시식회를 주선했는데, 르세라핌이 공연 전 대나무 꼬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고 하자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있는…그 고구마 볼”이라고 발언했다.
(5)자리에 함께 있던 출연진 샤샤는 “위진, 내 생각에 네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고 황위진도 황급히 “나도 그녀들 같은 식사를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재빠르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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