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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의 의사 돼서 봉사 나선 ‘울지마 톤즈’의 제자들
(2)88 의사 돼서 봉사 나선 ‘울지마 톤즈’의 제자들
(3)봉사 이어가는 ‘톤즈 아이들’
(4)18 이태석 학교 졸업생 40여 명의대 진학
(5)신부님 때문에 의사가 되려고 한 사람, 손 들어보세요!
(6)현지 학생
(7)그분은 아픈 사람들을 돕고, 가난한 사람도 도왔어요
(8)봉사 이어가는 ‘톤즈 아이돌’
(9)SBS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일하는 의사는 처음 봤습니다.
(10)밤낮으로 환자들이 오는데, 신부님은 화내지 않고
(11)봉사 이어가는 ‘본즈 아이들’
(12)SBS 그렇열악한 상황에서 일하는 의사는 처음 봤습니다.게
(13)밤낮으로 환자들이오는데, 신부님은 화내지 않고
(14)벤자민 | 고 이태석 신부 제자 (의사)
(15)영상취재 유통혁
(16)영상편집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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