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인 의원 과거 발언

용해인 의원 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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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년 6월 18일 서울
(2)(1) 아침에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잠. 쭉 잠. 3시시험? 내 알바야?
(3)(2) 샤워하고 머리감고, 벼락치기를 하기위해 컴퓨터를 켰으나,내눈앞엔 혐오물들이 촤르르. 아침부터 맞보는 혐오물이라니!기분이 좋구나!!!!!!
(4)- 문재인 대선출마 선언할때 특전사 배지 달고 나온거….. 에라이 때려쳐라 때려쳐.
(5)- <연합뉴스> “죽여봐라” 대드는 신혼 아내 살해…… 에라이.어딜 감히 여자가 남자한테 “대드냐, 대들긴” 야! 기분좋다! 내가 바로 남자한테 대드는 조선썅년이다! 싸우긴 부부가 같이싸웠고, 죽이는건 남자가 죽였는데, 여자가 잘못했다고, 그러는거아니라고 훈계듣는건 여자. 이슬람 국가가 따로없네. ‘대드는’아내는 죽어 마땅한가?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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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용혜인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8)2017년 4월 25일.
(9)동성애에 반대한다는 말이 대선후보 티비토론회에서 “촛불혁명의 계승”을 자처하는 후보의 입을 통해 버젓이 나왔다. 누군가의 존재를, 삶을 지워버리는 것에 너무나도 익숙한 권력자를 더는 만나고 싶지 않지만 아마도 박근혜 이후의 대통령 역시 그러한 권력자일 것 같다. 우리가 지난 겨울 박근혜를 파면시켰지만,앞으로도 존재를, 삶을, 삶의 조건을 지우고 파괴하는 권력에 저항해야 하는 이유.
(10)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다. 우리의 존재를 지울수록, 우리의 삶을 파괴할수록 우리는 더 크게 꿈틀거릴 것이다. 그리고그 꿈틀거림은 거대한 파동이 되어 다시 그 권력을 끌어내리고,억압의 구조를 무너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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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의 비판에는 환호했지만

많이 생각해봐야할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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