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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손절했다
(2)①2 시간 전
(3)평소에도 나를 좀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던친구였는데
(4)뭐 예를들어 다같이농담해도 내가 농담하면 니한텐 그런소리 들을처지아니다 이러면서 늘 나한테만 좀 엄격하고 정색하는친구였음
(5)이번에 장례식장갔는데 다른친구들 다 먼저나가고 나만 화장실좀들러서 좀늦었는데 가면서 마지막으로 힘내고 괜찮아지면 연락해라 라고말했는데
(6)니같으면 힘이나겠냐고 힘내란소리좀 앵간치하라고 짜증난다고 하더라남들이 다 힘내라할땐 고맙다 하던놈이 ㅋㅋ
(7)걍 그순간 오만정 다떨어져버려서 단톡나가고 차단박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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