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고백 받고 개빡친 18살 여고생

헬스장에서 고백 받고 개빡친 18살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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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헬스장에서 고백 받았어 60대한테
(2)안녕하세요!
(3)우선 불편하실수 있으실줄 몰라 죄송하던 말씀 먼저
(4)드립니다.
(5)열심히 운동하시고 자기관리가 좋아보여서 많은 인기
(6)생겨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7)괜찮으시다면 알고 지내고 싶어 이렇게 결례를 무릅쓰고
(8)쪽지를 전하게 되네요.
(9)제가 키도 크고 얼굴도 실이 wraa 인생이 딱딱해
(10)보이실지 모르지만 침 유쾌하고 즐거움 가득한 마인드로
(11)사는 사람입니다.
(12)운동하면서 실없이 웃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ㅎㅎ
(13)부탁이라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꼭 연락이 되었으면 해요.
(14)연락이 닿도록 기도하도 있겠습니다.
(15)좋은 하후 하루 되세요.
(16)헬스장에 물어봐서 조회해 보니까
(17)헬스장 대표님이 조치 취해준대

원사이트 본문에서 18세라고 써 있었다고함

주책을 넘어 범죄다 진짜

저런 새낀 마누라 자식새끼들한테 다 꼬발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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