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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대 교수님 속옷 봄
(2)3616b739 ① 4 시간 전 240
(3)좀 젊은 축에 속하는 여교수님인데
(4)오늘 문제 질문하러갔다가 뭐 찾으신다고 쭈구려앉았는데
(5)분홍색 존나 커여운 속옷 보이더라
(6)옆에 앉으면 종종 허벅지 쓰다듬으시는데 ㄹㅇ 대꼴
(7)그자리에서 존나 키스하고싶더라
(8)아 존나 야해
(9)아까 40대 교수님하고 야스각 보던 개붕이임
(10)3616b739 ①1시간전 ⑧ 134
(11)일부러 적당한 문제 풀이 여쭤보러가서 교수님 옆에 앉음
(12)이때부터 중발상태
(13)그러다 교수님이 어깨랑 허벅지 만지시더라
(14)허벅지 만질때 나도 슬쩍 왼손 위에 포갬
(15)근데 손 안빼시더라 ㅋㅋㅋㅋ
(16)문제 풀이 어차피 내가 아는거라 대충 이해한척 하고
(17)저녁에 감사 표시로 식사 대접해드린다고 하니까 오케이 때리셨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존나 긴장되서 몰랐는데 연구실 나오니까 존나 풀발되서 바지 위로 보이더라 시발ㅋㅋㅋㅋ이제 저녁에 어디로 가야하냐 술 같이 마시는 곳? 아니면 2차로 술?
(19)미혼 40대임?
(20) 36166739 근데 어깨를 만졌다는게 어케만졌다는거냐
(21) cc3cab20 내가 왼쪽 교수님이 오른쪽
(22)교수님이 오른손잡이셔서 오른손으로 써가면서 해제 해주시는데 왼손은 뭐하겠음
(23)여기 보라고 하시면서 어깨에 손 올리고 문제 푸시고
(24)내가 이해한거 설명할때는 왼손 내려가면서 허벅지에 안착함 머꼴
(25) 36166739 허벅지에 그냥 올려두기만함?
(26)오늘은 위아래로 살살 쓰다듬으셔서 진짜 그자리에서 허리감싸고 존나 딥키스 마려웠는데 참느라 애썼다.
(27)몇살차이임
(28) f1cd8a19 내가 27 이니까 14살 차이네
(29)교수님이랑 각재던 개붕이 후기써옴
(30)3dd395b2 ①1시간 전 260
(31)어제 40대 교수님이랑 야스각보던 개붕이다
(32)결론부터 말하자면 했다 섹스 야스
(33)어제 6시반에 연구실 찾아감
(34)교수님한테서 낮까지는 없던 향수냄새나더라ㅋㅋㅋ
(35)학교에 ㄹㅇ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주차장까지 같이 걸어감
(36)이때 ㄹㅇ 손잡고싶었는데 어제 교수님한테 불이익갈 수 있
(37)다는 댓글보고 참음
(38)차에 타자마자 존나 풀발해서 겸연쩍더라 존나
(39)가방으로 가릴까 생각했는데 걍 가방은 발밑에 놔뒀음
(40)교수님도 흘끗흘끗보는 눈치였음ㅋㅋㅋㅋ
(41)차에서 혹시 식당에서 얘기할때 어떻게 불러야하냐고 여쭤
(42)봄 그냥누하라시더라 ㅋㅋㅌㅋㅋㅋ나라고
(43)내가 너무 주책인가? 웃으시는데 ㄹㅇ 그자리에서 카섹스 존
(44)나 마려웠음
(45)괜찮은데요 누나 하니까 진짜 입 크게 벌리시고 웃으심
(46)내예약한 레스토랑가서는 걍 밥만 먹음 교수님이 운전해가
(47)일단 내근황이야기 좀 하다가 귀걸이나 목걸이 칭찬함
(48)학있던 미친놈 썰 이야기해드리니까 교수님들도 그런교에
(49)거알알고계시더라게모르게
(50)학생들이 이야기해주나 조교가 이야기해주나 모르겠음
(51)어쨌든 밥 다 먹고 내려가는 엘베에서 밥 맛있었죠? 물으면
(52)손잡음서
(53)얼굴좀 빨개지시는거같았는데 나도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
(54)봤는데 손안빼시더라은
(55)차 타서 내가 요즘 밤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하다고 밑밥깜
(56)교수님이 집 데려다줄게 말씀하시는데 존나 쫄리더라 나 걍
(57)보내려고 그러시나
(58)근데 레스토랑에서 근처 모텔까지 시뮬레이션해놔서 길 알
(59)모텔가 근처로 차 가니까 쉬었다가고싶어? 라고 물어보심
(60)네…많이요 좀 많이 쉬고싶어서요 누나
(61)이러면서 신호대기중일때 손 다시 잡음
(62)이때ㄹㅇ 쥬지랑 가슴 터지는줄 알았다 존나 두근거리고 존
(63)나 커져
(64)결국 근처 모텔 들어감
(65)콘돔이랑 아로마향초 다 준비했음
(66)내가 먼저 씻고 교수님 씻고 나올동안 향초 피워두고
(67)혹시 어깨 좀 펌핑될까싶어서 푸쉬업 존나 함
(68)씻고나오는 교수님 허리붙잡고 그렇게 염원하던 키스함
(69)진짜 시발 눈물이 날것같았다
(70)교수님 진정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싫다고하는말 씹고
(71)다리 벌려서 존나 박음
(72)ㄹㅇ 하얗게 불태움
(73)좀 자다가 교수님은 새벽에 내일 갈데있다고 먼저 나가시고
(74)나는 아침까지 자다가 아침발기된거 교수님 몸 봤던거
(75)상딸로 한발 빼고 나와서 순대국밥 한그릇 때림
(76)잘전화드리고 또 문제 여쭤보러가도 되냐고들어가셨냐고
(77)괜찮다고 오라 하는 대답 듣자마고예! 대답하고 만세 함 시-발 내 인 아생그자리에서 존자주 같 지 는크게않았 구나나
(78)살만하다 시발 인생
(1)얘기는 들었어. 거기까지 갔다면 결혼이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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