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 대비해 식량주권에 올인하는 선진국들

기후위기에 대비해 식량주권에 올인하는 선진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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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에서 제일 큰 비상장 회사이자 16번째로 큰 회사.
(2)세계 곡물유통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3)23년 기준, 매출 1,650 억 달러, 미국회사이다.
(4)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의 약자. (Archer-Daniels-Midland)
(5)상장된 회사 중, 제일 큰 곡물유통회사.
(6)곡물유통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역시 미국회사.
(7)콩 분야에 강한 회사.
(8)네덜란드에서 설립되어 스위스로 한번 이사간 뒤, 이후
(9)미국회사가 되었다.
(10)2023년 캐나다 최대 곡물 유통회사인 비테라를 인수해사세를 크게 확장시키며 3위를 굳힘.
(11)세계 곡물시장의 10% 이상을 차지.
(12)루이스 뒤레퓌스 컴퍼니.
(13)본사는 네덜란드에 있지만 사실상 프랑스계 회사.
(14)면화, 쌀, 설탕 부분이 강하다. 곡물유통 뿐만 아니라 광물 부분에도
(15)큰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
(16)세계 곡물시장의 10% 미만을 차지.
(17)위의 4개 회사를 전통적으로 곡물 메이저 ABCD로 부르며,
(18)세계 곡물유통의 75%를 차지한다.
(19)중량집단의 영어약자. (China Oil and Foodstuffs Corporation)중국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식량수요가 커지자, 2000년대 들어사세를 크게 확장시켰다.
(20)2015년 홍콩 노블그룹의 곡물유통부분, 2016년 네덜란드 최대곡물유통회사인 니데라를 인수하면서 규모가 세계구급이 됨.곡물 유통시장의 7% 가까이를 차지.
(21)일본 5대 종합상사.
(22)미쓰비시,미스미토모, 마루베니, 이토추 상사를 말한다.쓰이,
(23)자원개발사업일환으로 곡물 유통분야에도 적극적.의
(24)세계 곡물시장의 3%
(25)일본이한국과 같이 식량 자급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26)나라이긴하지만, 우리와 사정이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27)한국은 포스코 인터내서널, CJ 제일제당, 하림, 롯데상사 등이 이 분야에 진
(28)출해힘써주고있으4나,개사다 합쳐도,점를0.1%를 넘기지유율은
(29)못하고 있다. 굉장히 보수시장이라 신규진입이 매우 어렵기 때문.적인
(30)기후위기시대,의우시장 주도권을 갖추지 못한 이 상태로리는
(31)미래에 무사할수 있을까….

지금 세계 트랜드가 기후위기가 현실화 되니 기존 식량 수출국들은 더 시장을 잠식하여 식량패권을 잡으려 하고 아직 그정도 국력이 안되는 국가들은 최소 식량자급률을 증가시키려고 식량주권 수호에 총집중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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