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야 말로 진정한 악의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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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들 우리나라 국가부도가 김영삼 정권 때 처음인 줄 아는분들이 많다.
(2)그러나 이미 박정희 정권 때 국가부도를 맞았고
(3)1979년에도 국가부도 위기였지만 그 해 박정희가 죽고다음 해 전두환이 일본서 돈을 빌려다 막았다. 박정희가경제 살렸다?
(4)한 마디로 웃기는 얘기다.
(5)1969년 외환위기가 왔다. (국내 상장기업 45%가
(6)부실기업)
(7)1974년 국가부도를 맞았다.
(8)1979년 외환위기가 왔다.
(9)1980년 외환위기는 계속된다.
(10)전두환이 일본에게 60억 달러 구걸해 와 빚으로 빚의이자나마 간신히 갚는 상황이었지만 언론은 진실을보도하지 않고 박정희, 전두환을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구국의 영웅>이라 신격화만 했다.
(11)1979년 박정희는 180억 달러, 세계 4위 채무국, GDP대비 55%가 넘는 빚에 시달리게 했고,
(12)1985년 전두환은 550억 달러, 세계 1위 채무국, GDP대비 250%가 넘는 빚에 시달리게 했다.
(13)언론은 이때 역시 국가부도 위기를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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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드디어 1997년에 1974년 이후 두 번째국가부도를 맞았다.
(2)김영삼 시대에도 언론은 외환 보유고가 38억 달러로고갈되었지만 국가부도 하루 전 날에도 국민들에게한국경제는 문제없다고 장담했다.
(3)이랬던 언론이..
(4)2000년 2/4분기 건국 이후 최초로 순채권국에 입성하자
(5)경제위기라고 보도하고,
(6)2002년 말 1200억 달러로 세계 4위 외환보유국에
(7)입성하자 나라가 망한다고 보도하고,
(8)2006년 대외 국가채무가 GDP 대비 30%로 건실하자,
(9)2006년 말 대외 순채권이 900억 달러를 돌파하자, 나라가망한다고 보도했다.
(10)그리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 사상 최대 경상 수지 흑자와GDP 세계 10위안에 들어가자 언론은 또 경제 위기로나라가 망한다고 했고,
(11)윤석열 정부 들어 환율은 천정부지, 사상 최대의 재정,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는 돼도 나라가 망한다는 언론은찾아볼 수가 없다.
(12)조중동이야 말로 진정한 악의 축이다. 그 중에서 가장악질인 게 조선일보고 조선일보 폐간해도 우리나라가정치와 사회적으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들어가는데 문제가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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