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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캄보디아 프놈펜 파티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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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캄푸치아(캄보디아)신문 2024년 1월 24일(수)】
(2)지난해 2월 만기(징역1년6개월)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의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5)가 프놈펜에서 열린 파티에참석하여,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으로 데려오겠다”고
(3)호언하여 빈축을 샀다. 승리는 2020년 1월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횡령), 업무상 횡령, 상습도박 등 총 9개 혐의로기소됐다. 이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았다”, “아직도 빅뱅을 팔아먹고다닌다”, “지드래곤이 불쌍하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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