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행안부장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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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민일보
(2)“너무 밝게 웃었네”… 행안부 장
(3)관 표정 ‘갑론을박’
(4)최예슬 입력 2024. 1. 24. 14:13 | 수정 2024. 1. 24. 15:33
(5)▼ ) 8 [가]
(6)| “상황에 맞지 않아” vs “다같이 박수치는 장면”
(7)이상민 장관(가운데)이 웃으며 박수를 치는 장면. 대통령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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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재가 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
(2)안전부 장관의 표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 장관이 웃으면서 박수를 치는 사진이 논란이 됐는데, 일각에선 “상인들과 함께 박수를 친 것이라 문제가 없었다”는 반박도 나왔다.
(3)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장관 등정부 당국자가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할 당시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졌다. 사진 속에서 이 장관은 대통령을 보고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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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민의 안전을 관리한다는(행안부 장관이) 직업적 사명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바로 옆에 전 재산과 생계수단을 다 날린사람들이 있는데 박수를 치냐”고 비판했다.
(2)하지만 “저 사진은 대통령의 전격 방문과 사후조치에 감사하는 상인들과 정부 인사가 함께 박수치는 장면이었다”며 지나친 비판을 경계하는반응도 나왔다.
(3)서천특화시장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11시8분쯤큰불이 나 292개 점포 가운데 수산물동과 식당동, 일반동 내 점포 227개가 모두 소실됐다. 이곳은 2004년 9월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현대식 중형 전통시장이다.
(4)최예슬 기자 smarty kmib.co.kr

조선시대 내시 보는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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