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미 의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는’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들리는 1人으로서,
소위 ‘바이든 날리면 사태’로 큰 고초를 겪고있는 MBC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지만,
아래와 같이 재난 현장에서 유난떨고 처자빠진 윤-한 새끼 둘을 보도하면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90도 인사’에 어깨 ‘툭’
(2)통신히 금과 DON GUE
(3)”서천특화시장
(4)음식포차거리
(5)윤석열 대통령
(6)어 그래.
(7)여기가 또 오다 보니까 장동혁 (의원)이 지역구 더만.
“장동혁이 지역구더만”을 “장동혁(의원)이 지역구더만”으로 포장해주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새끼가 저렇게 지가 얼마나 품위제로인 인간인지 다시 한 번 보여준 덕분에 저 역시 ‘바이든이는 쪽팔려서 어떡하냐?’로 들었던 제 귀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자막으로 괄호 쳐준 MBC에 순간적으로 쫌 많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날벼락 같은 검난의 시대에 공영방송 최후의 보루로서 하루하루 분투하고 매일매일 건투하는 MBC 여러분들…
쫄지마.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