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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 그대로 테일러 시대의 투어라서
(2)데뷔하고 지금까지 발매한 1집부터 10집을 다 불러주는데셋트 리스트에 있는 노래만 총 44~45곡임
(3)(왜 최대 45곡이냐면 매들리로 OOTW+왈드 이런 식으로두곡도 불러줌)
(4)근데 3시간 30분 동안 생 라이브로
(5)셋트 리스트에 팬들이 좋아하는 곡 없어서 속상할까봐
(6)콘서트마다 서프라이즈 송도 2곡 부름
(7)한 번 불러준 곡은 다른 콘서트에서 다시 안 부름
(8)사브리나 카펜터
(9)아이스 스파이스
(10)영미권 유럽은 게스트도 와서 콘서트 시작 전에 노래부르
(11)아니면 무대 중간에 저렇게 깜짝등장
(12)동선무대 전체를 다 돌아다님도
(13)선 색다곡마른데동선 표시한 것
(14)옷만 각 앨범별로 10벌 넘게 갈아입음
(15)무대 뒤 전체가 대형 스크린 이부 처 럼 보 이 뒤 사이드며좌석스크린이 무대 장치의 일라스크린 달 아줌
(16)에도따로
(17)잘 안 보이지만 바닥에 기타
(18)무대에 진짜로 집 등장하고바닥까지 풀 스크린이라 동선따라서 불 나오고 뱀 나오고기타모 양으 로 바뀌고 다이빙까 가능지댄음 서+ 밴 드+코 러 스 다 활용까지
(19)거의 뮤지컬같
(20)근데 가격도 착함
(21)스탠딩 3 0만원좌석 1,2층 2 2만원사이드 18만원무대 잘 안 보이는 사이드 14만원미성년자는 8만 8천원(A석 or 사이드 자리 랜덤)
(22)2층
(23)브 루 노 내 100분에한이스탠 딩 25 / 샘 내 한이90분 25만원이었음 샘은 스타디움이 아니라 수용인원이.다르긴 하지만)(도쿄돔 콘서 트 기준, 국 가마 가다 격 다 름 . VIP 제외, VIP는 좋은자리 보장하 전용 기프트 줌)(참고로
(24)고
(25)다시 말하지 210만 분 동 안 45곡제일 비싼 스탠딩이 30임 가성 개쩜비불러주는
(26)테일러 내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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