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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난리 났었던 SNS 정자 제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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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쿄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여성이
(2)남편과의 첫째 아이 출산 후,
(3)남편에게 유전적인 난치병이 있을 수 있다고 판명받음.
(4)(=둘째를 낳을 경우 해당 유전병을 가진 채로 태어날 가능성 있음)
(5)그래서 이 여성이 트위터에서 알게 된 남성으로부터 정자를 제공 받아 아기를 낳음
(6)정자제공에 있어 내건 조건이
(7)1. (남편이 도쿄대 출신이라) 도쿄대에 준하는 대학을 졸업한 사람
(8)이 남성 트위터 바이오에는 ‘국립대학출신’ 이라고 적혀 있었다 함.
(9)디엠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어느 대학 출신이냐고 물어보니 교토대 졸업했다고 함.
(10)(도쿄대에 버금하는 명문대이자 국립대학임)
(11)그리고 미혼에다 여자친구도 없다고 했고..
(12)그 후 열 번 정도 실제로 만났는데 일본어도 유창했다고 함.
(13)<추가> 이 뉴스에서는 안 나왔고 아침방송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14)실제로 만났을 때 신분증(마이넘버카드 아니면 운전면허증)을 확인을 했는데
(15)그 신분증 역시 위조된 거였다고 함.
(16)우리나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인 번호를 가리고 보여줬다고 하더라.
(17)* 정자 제공에 있어 금전적인 대가가 있었는지는 밝혀진 바 없음 *
(18)그렇게 정자를 제공 받아 임신을 하고 나서
(19)여성은 현재 수면장애를 앓고 있으며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20)해당 남성에게 약 3억 3천만엔을 지불하라고 고소한 상황.
(21)(캡쳐짤의 남자분은 이 여성의 대리인)
(22)심신의 상태좋지 않아가
(23)정자제공을받아 낳은 아이와 함께 사는 것이 곤란하다고 판단,
(24)아이는 아동복지시설에 맡겼다고 함.
(25)변호사따르면,에여성수면은장애앓고 있고,를
(26)출산한 아이는변호사는”비슷한 피도쿄도의 판단으로 아동시설,맡긴 상황.에
(27)”정자 제공에 관일본에서는한제도적법률 제도가 정비되어 있지 않다”,나
(28)해가생기는걸방지위해하기소나송에고 말했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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