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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시물 번역하기
(2)오후 3:33-2024년 1월 17일 – 1,067.2만 조회수
(3)주변의 중소기업 경영자가
(4)”당연한 일을 할 수 있는 ‘보통 사람’이 필요한데 구할 수가 없다’
(5)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6)보통사람의 정의를 확인해봤다.
(7)- 확실하게 메일/전화 회신이 가능할 것
(8)- 무지각, 무결근
(9)- 지시를 실수없이 해낼 것
(10)- 기일을 지킬 것
(11)-성실하고 잔업을 싫어하지 않을 것
(12)요즘은 그런 걸 ‘보통사람’이라고 하지 않아요…
(13)실제 아는 사람이 사무직을 채용하려했을 때 20만엔으로 고용하
(14)려 하니까
(15)- 사칙연산을 못하는 사람
(16)- 이력서에 “입사”를 한자로 못쓰는 사람
(17)-컴퓨터를 써본적 없는 현장직
(18)- 중졸 학력 사기맨
(19)- 지각 & 화장실 흡연 상습범
(20)멘헤라 여자
(21)등등 밖에 안와서 한탄한 적이 있다
(22)L:05 0 KI_W – 1월 18일
(23) ib_kiri 님에게 보내는 답글
(24)연봉 240만엔이면 복장만 제대로 갖춰입기만 해도 감사하다고
(25)여길 레벨의 노동자밖에 안오는 게 당연한거 아닌지?
(26)江添亮 EzoeRyou. 1월 18일
(27)이 나라는 빙하기 시절에 연봉 240만엔으로 대졸자 고용이 가능
(28)해졌던 이후부터 이상해진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