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터진 한국인 인종혐오 폭행 사건

이탈리아에서 터진 한국인 인종혐오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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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 꼬르소꼬모 거리로
(3)관광을 간 20대 남성 A씨는 흑인 괴한들의 폭행을 당했습니다.
(4)지금 이 뉴스
(5)원숭이 소리를 내면서 오는 게
(6)인종차별적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7)백미터 전부터 그런 소리를 내면서…
(8)니하우하고 있다가 ‘칭챙총’ [주로 서양에서 중국인들을비하하는 표현이라고도 했거든요.
(9)8명의 괴한들은 인종차별적 발언과 행동을 하며
(10)A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에게 달려들었습니다.
(11)”목걸이를 채가더라고요. 저를 넘어뜨리고,
(12)눈을 벌려서 거기다 [캡사이신 성분 추정] 스프레이를 뿌리고
(13)지금, 이 뉴스
(14)또 다른 한 명은 휴대폰을 가져간 거죠.”
(15)지금 이뉴스
(16)A씨는 300만~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습니다.
(17)이후 현지 밀라노 주재 영사관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18)”[영사관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19)우리응급실, 경찰서 위치 정도 알려주겠다.가
(20)통역 이런 건 아예 안됐고요.”
(21)외교부 측은“통역 문제는 응급 상황이영사조력법상
(22)아닌 이상제공해주기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3)결국 A씨는같이 간 지인의도움을 받아
(24)현지경찰서에신고 접수는 했으나
(25)3주가 다돼가도록 수사 관련 진전 상황은
(26)못했습니다.해듣지전
(27)우리나해외영사관라우이국민이 해외에 나가 피해를리
(28)입었을 때 “도와 줄 수 있는 없다”라게몇 십 전년말하는 것은 오래된고뉴스씩
(29)전통이다.부터잊을만한번하면나온다.
(30)답글 13개
(31)대사관 엄사는 식의 주 업무:
(32)본국에서 오 고관대작, 특는이고,국개의원들 수발드는것이 제히
(33)1업무
(34)틈만나면 골프장 가는 것제 2업무임.이
(35)나머지는아 몰라. 다 귀찮어… 이답임.게
(36)교민들의 원성도 자자함나 3오면.
(37)그런데 언론돌면함.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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