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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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쭉 하기로 하다
(3)그런데 그렇게 영어로 쫑알거리다가도 로희여사가 집을 나가면……?!
(4)오늘의 표현P를 쭉 하기로 하다
(5)버스가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해야 해
(6)체리야, 뭐 하는 거야?
(7)나나(친힐머니)가 있을땐 영어로 질만 대화하다가 나나가 나가는순간 아빠가 영어로 말을 걸어도 유창한 한국어로 대답
(8)”알았어 파랑이는 께끼 옆에 앉을게
(9)응께끼 가도 되지파랑이는 께끼 옆에
(10)집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으면 한국어가 주 언어임
(11)자연스럽게 한국어 놀이에서 영어 놀이로 전환시켜봤어요
(12)쭉하기로 하다
(13)한국어 해!!!
(14)왜 싫어?
(15)아빠야!!!!
(16)한국어를 다시 쓰자 표정이 밝아지는데요
(17)한국어로 놀다가 아빠가 갑자기 영어 썼더니 짜증냄
(18)오늘의 표현2
(19)쑥하기로 하다
(20)그럼 영어로 대화하기, 알았지?
(21)(네는 저질문에 대한 대답 아님)
(22)아빠 한국어만 해야지!!!
(23)영어로 대화하면 더 놀아준다고 했더니 한국어 쓰라고 울기 직전
(24)”이렇게 또 문제없이 편하게 영어를 쓰거든요
(25)영어를 불편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는 또 아님
(26)애착인형이영어로 대화하자 바사람들로영어로 대화하고
(27)미놀이터에서 또래나국있이또 아빠랑 영어로 대화한다함으면
(28)를쭉하기로 하다
(29)’아빠가 영어 하는 게 왜 불편해? 왜 싫어?
(30)대답을 안해주다가 키우던 고양이까지 내보내고 다시 물어봄
(31)싫어!! 싫어!!
(32)바로 싫어 싫어
(33)진짜 한국 사람이라서 그래요
(34)한국말 대화하면 재밌어
(35)또 물어보니 나온 체리의 뜻밖의 대답
(36)저희는 정말 한 번도 국적 교육을 해준 적이 없거든요
(37)체리에게 너는 어느나라 사람이 하는 국적 교육을 한적 없음
(38)엄마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래요
(39)~쭉하기로 하다.
(40)엄마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래요?
(41)아빠는? 아빠는 한국 사람이야?
(42)엄마가 한국사이뼈가 집에서 영어람이라쓰는게 싫다체리는
(43)(엄미에대애착한자기도 영어를 쓰면 엄마가 집에서 혼자 다른 사람(한국인) 이기 때문에 신에서는 한국어를 고심하는게 아닐까 하는과
(44)내 개인적 추측)
(45)~ 쭉 하기로 하다
(46)아빠도 한국 사람이야.
(47)쭉 하기로 하다
(48)알았어 아빠도 한국 사람이야 체리처럼 아빠 옆에 앉을 게
(49)혼자 미국인인 저를 보고 미안해진 걸까요?
(50)~쭉하기로 하다
(51)갑자기 아빠도 한국 사람이라면서
(52)그러다가 아빠도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엄마 앞에 앉아있다가 이뻐 옆으로 자리를 옮김
(53)한국 사람이야?한국 사람
(54)올리버쌤 체리는 한국 사람이야?”체리 한국
(55)사람이야”
(56)체리는 한국어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57)를 하기로 하다.
(58)특히 엄마 아빠와의 교감 언어로
(59)를쑥하기로 하다
(60)강하게 인식해 버린 것 같다고요
(61)한국에 대한 애착과 한국어를 가족과 교감하는 언어로 인식해 그런게 아닐까 하는 올리버쌤의 추측고 이 야 기 를 자주함)
(62)(체리는평소에도한국가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