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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앞으
(2)로 못 본다…농심 ‘중대 결단’
(3)입력 2024.01.19. 오전 11:08。
(4)수정 2024.01.19. 오전 11:23
(5)안혜원 기자
(6)1) 가가 ⑤
(7)|’인생을 울리는’ 카피로 새 광고
(8)잊지못할 그 때
(1)’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1986년 농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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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라면을 출시했을 때 내걸은 광고 카피다. ‘사나이조차 울릴 수 있는 매운맛’을강조하는 짧고 강렬한 광고 문구로 ‘신라면=매운맛 라면’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잘 확립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지금까지 업계에 회자된다. 하지만 이 문구를 앞으로는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3)농심은 대표 제품 신라면의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광고 카피를대체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녀 성평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눈길을끄는 결정이다.
기레기한테 낚였군 ㅆㅂ
난 또 신라면 생산 중단한다는 줄 ㄷㄷ
대한민국은 페미들때문에
오히려 성평등에 대한 위화감이 조성됨
비혼에 애기도 안낳는데
성평등하게 군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