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어릴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더 서럽게 만드는 존재

0
(0)

옆에서 말려주는 것도 아예 같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은근 슬쩍 우는 아이 흉내 내며 놀리던 깐족 어르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