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가져간다고 미리 알려준건 신의 한수였다

디올백 가져간다고 미리 알려준건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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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접적 목소리 내는 김건희…여사측 “몰카 공작 가해자 사과 먼저”
(2)박태인 | 입력 2024.1.22.16:44 | 수정 2024.1.22. 17:35
(3)김건희 여사가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지는 오래됐다. 지난해 12월 15일 네덜란드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할 때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공항에 같이 내린 게 마지막이다. 시점상 지난해 11월 유튜브 ‘서울의 소리’가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후인 2022년 9월 13일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 디올 백을 선물 받았다”고 공개한 직후다. 해당 영상은 최 목사가 손목시계 몰래카메라로 촬영했고, 선물은 ‘서울의 소리’ 측이 준비했다.
(4)김 여사는 이와 관련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김여사 주변에선 “치밀하게 계획된 몰래카메라 범죄로, 이에 대한 선(先) 사과”를 요구하는 이들이 적잖다. 최 목사 등이 가해자로, 이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취지다.

최목사가 디올백 준다고 미리 알려주고 방문했는데 뭔 개소리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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