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enn 이봉렬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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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난 지금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이 총선을 위한 약속대련정도라고 생각해.
(3)저것들은 총선에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 할 것들이거든.
(4)그런데 오버하기 좋아하는 김경율이 오늘 큰 사고 하나 쳤어.
(5)JTBC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다음과 같이 말을 했어.
(6)”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분의 어떤 사치, 난잡한 사생활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건물들을 털 때마다드러나니까 감성이 폭발된 것이다.”
(7)다들 말은 안해서 그렇지 다 알잖아.
(8)지금 정부의 맨 꼭대기는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라는 걸.
(9)그런데 한동훈이 직접 데리고 온 김경율이 김건희를 두고
(10)”난잡한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어.
(11)이거 김건희가 가장 싫어할 단어잖아.
(12)역린을 제대로 건드렸어.
(13)김경율 따위야 어떻게 되든가 말든가 상관없지만, 김경율의이 말에 열폭한 김건희가 어디까지 갈지 난 그게 궁금해.
(14)캐비넷을 열어 김경율을 감옥에 집어 쳐 넣는 일이 생길 수도있잖아.
(15)갑자기 재밌어졌어.
(16)김건희 화이팅.
(17)사퇴 요구설’에 “할 일 하겠다
(18)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분의 어떤
(19)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20)이제 하나하나 드러나고 건물들을
(21)털 때마다 드러나니까
(22)감성이 폭발된 것이다.
(23)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4)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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