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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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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아이들은
(2)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
(3)입력 2021.05.19. 오후 4:41
(4)박효진 기자>
(5)안녕히 계세요.
(6)“왜 아이들은 교회를 떠나는 걸까?” CGNTV가 특집 다큐멘터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을 통해 교회를 떠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7)우리나라 청소년 중 크리스천은 3.8%에 불과하다. 소셜미디어 ‘교회를 떠났다’ 커뮤니티의 팔로워 수는 1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문제의식은 계속 제기돼 왔고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됐지만,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은 적은 없었다.
(8)CGNTV 특집 다큐멘터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을 통해만난 아이들은 교회를 떠나기까지 수십 번, 수백 번의 고민을 했다고 했다. 교회를 떠나는 건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주일이면 교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역하던 이들이 교회를 떠나기로 결심하기까지 어떤 사연이있었는지 들어봤다.
(9)익명 보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형 탈을 쓰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교회가 아니고 이벤트 회사에다니는 것 같았다”면서 “우리끼리 속된 말로 교회를 인력사무소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10)위선의 민낯을 본 것이지~ 타락한 대한민국 기독교
(11)내가 교회를 떠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개신교의 배타성이었음… 교회에서 연극을 하는데, 불교신자는 결국 지옥간다는 연극을 하는 걸보고, 너무 유치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그걸 진지하게 연기하고 받아들이는 교인들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부이거나 선택적 사랑이 아님… 현재 개신교인들은 타종교인에 대해 배타적인걸 넘어서 증오를 부추길때도 많음… 하지만,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자신의 피조물을 구분해 미워하거나 증오할리 없다고 생각함…
(12)사실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지만, 그 교인들은 눈에 보임… 결국예수님과 하나님을 대신해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게 교인과 목사들인데… 최근 그들이 하는 행동은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보기에도 이기적일때가 많아서 그들이 말하는 선이나 천국같은
(13)말과 행동이 달라 보임… 그래서 이성적으로 볼때 종교가 비이
(14)성적으로 보임…
(15)청소년 복음화율 3.8%…
(16)미전도종족 수준?
(17)”우리나라 청소년 숫자가 약 200만명인데,
(18)그 중 7만6천명, 그러니까 3.8% 정도만
(19)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20)선교학에서 보통 복음화율이 3%대 이하면
(21)미전도종족이라고 하는데,
(22)그만큼 지금 상황이 심각한 것이죠.”
(23)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인터뷰 중
(24)1위 ‘돈’
(25)2위 ‘성적향상
(26)3위 화목한가정
(27)한 조사기관에서 우리나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28)”행복을 위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해무엇인가?”라는 질문에
(29)상1918.7%가.2%가돈,성적향이라답했다.고
(30)많은 청소년행복하들이위기돈과 성공을 쫓으며 살아간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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