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한파, 영하 56도 작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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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1.16 뉴스룸
(2)북극 한파 덮친 미 ‘체감 영하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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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캐나다 대초원에서 내려온 북극 고기압이 한파를 몰고 와미국 서북부와 중동부를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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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몬태나주 등 일부 지역은 체감기온이 영하 56도까지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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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칸소주는 역대 최저기온과 강설량 기록을 경신하면서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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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의 약 80%에 달하는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고,전체 인구 3분의 1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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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만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등 에너지 공급에비상이 걸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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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발리에 존슨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시장
(3)“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으세요. 이웃에게도 안부를 물어보세요.그들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이상기온으로 인해 유래없는 한파를 쳐맞고

허리케인의 횟수가 급증하고

이상고온으로 작황이 작살나고 있음에도

미국 유권자들의 절반은 기후협의에서 탈퇴하고 재생에너지는 사기라는 트럼프를 밀고있음

전세계 어느나라든

보수층을 지지하는 부류들은 대부분 저소득, 저학력, 저지능 계층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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