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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는어제
(2) : 복제 강쥐들이 주인 못알아보고 주인 안따라서 주인들이슬퍼하고 고객만족도 떨어지니까, 복제강쥐랑 친한 연구원이주인 옆에 붙어서 주인 알아보는 척 하게 해서 고객만족도 올리는 거 매불쇼인가에 나왔음.
(3)이게 진짜 현실 블랙미러다…
(1)이건 나도 해당 업체 근무경력자에게 들은 이야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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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복제견과 주인의 상면식을 ‘그 업체’ 앞마당에서 하는데 복제견 입장에서는 생면부지인 복제견이 주인에게 달려갈 리가없음. 그래서 매일 밥을 주던 연구원을 주인 옆에 배치하여 상면식에서 복제견이 연구원(주인 방향)을 향해서 달려가고…
(1)에스더니나브 2024-01-15512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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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억을 복제하지 않는 이상 똑같지 않은데 복제에
(3)어떤 의미가 있지. [4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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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답글제비몰러나간다 2024-01,55186:47:05
(6)육체의 복제지 기억의 복제가아닌데 뮤 유전자 단위부터 엮인 운명적 관계도 아닌데 정말 자길 알아
(7)볼거라고 생각한다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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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만탱 2024-01-15 15:1933 146 0
(10)이기적인 생명경시 행위지. 펫로스로 생긴 슬픔을치유하기위해 그냥 생명을 도구처럼 사용한거야. 복제견이 기계에서 뚝딱생기는것도아니고 저 복제견하나 만들려면 대리모견 여러마리가지고 낳게 하는거니까. 강아지를 사람으로 바꿔서 생각하해보면 윤리의식이 얼마나 어긋난 행동인지 이해할수있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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