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8살 아들있는 40대 남친과 결혼하고 싶다는 20대 여성

()

(소리있음. 영상 0:42~1:07)

https://www.youtube.com/embed/2dDMHOI3Lyk?start=42&end=67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커뮤글이어서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는데
(2)방송 초반에 실제 사연이고 사연자 특정 안되게
(3)약간 각색했다고 진행자가 말하고 시작함
(4)사연자가 진짜 상담 받겠다고
(5)방송사에 사연 보낸거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12살 연상에 8살 아들 둔 남자친구
(3)별별 상담소
(4)남자친구와 결혼 약속한 20대 여성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3)20대 여성, 직장상사와 ‘결혼 약속’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3)12살 연상 남친・・・솔선수범 일 잘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3)연상 남자친구, 2년 전 부인과 사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12살 연상에 8살 아들 둔 남자
(3)초1 아들 홀로 키우는 40대 남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12살 연상에 8살 아들 둔 남자친구
(3)배씨 “꿋꿋하게 아이 돌봐… 더 신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어떡하죠?
(2)배씨 “바쁜 와중에도 아이 잘 챙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배씨가 나서서 일 도우며 ‘호감’ 키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3)배씨, 어릴 때 어머니 일찍 돌아가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3)사별한 남자친구의 아들…’감정 이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아버지가
(2)’학교에서 기죽지는 않을까’…걱정도Lu
(3)아들이 마치 자신의 어릴적을 보는 것 같아
(4)더 신경이 쓰이고 자꾸 도와주게 되고
(5)가까워지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6)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7)12살 연상에 8살 아들 둔 남자친구
(8)적극적으로 나선 배씨…결국 마음 열어
(9)남자도 결국 재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 어떡하죠?
(3)배씨 “아이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4)배씨 “놀이동산에 가고, 김밥도 싸”
(5)남자친구의 아들, 배씨 ‘완강히 거부’
(6)’남자친구
(7)배씨 “말도 않고, 김밥도 다 남겼다”
(8)12살 연상에 8살 아들 둔 남자친구
(9)아빠 향해서도 원망미움 생길 수도?
(10)배씨 “아이를 위해 2세 계획 않기로”
(11)배씨 “아이의 심리적 안정이 최우선”
(12)”아이 마음 열리기만 기다려야하나”
(13)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14)배씨 아버지 “결혼 허락할 수 없다”
(15)띠동갑·사별·아이까지…”결혼 반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문제는 남친측 애가 자기가 엄마되는걸 강력히 거부함
(2)만약 결혼하면 애가 너무 불안정해서 2세 계획도 포기하기로 결정
(3)이를 알고 있는 부모님도 결사반대중
(4)이 결혼 어쩌면 좋나요 이런 내용
(5)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6)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 어떡하죠?
(7)”사별 아픔.…알기 때문에 더 반대”
(8)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어떡하죠?
(9)배씨 “결혼 반대…어떻게 설득해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패널들은 주로 8살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2)(엄마가 떠난지 2년 밖에 안됐고
(3)그런 심리적 문제 같은 거)
(4)일단 결혼은 미루라고 얘기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남자가 나이도 많아, 결혼 경험도 있어, 어느 정도 큰 애
(2)도 있어, 심지어 그 애가 본인을 엄청 싫어하는데 걔 때문에 자기 애는 안 낳겠대… 아버지가 본인의 결혼을 찬성하고 응원해 줄 부분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혼자 힘들게 키워주신 아버지 가슴에 대못 박지 말고 정신 차리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신뢰입니다. 죄송한
(2)말씀이지만, 남자친구를 신뢰하세요.? 와이프랑 산 시간이 10년 이상일텐데, 사별하고 1년 지나서 여자친구만들고, 2년 지나서 결혼하겠다는 남자를 믿으세요?정신차리세요. 제발, 아버지한테 상처주지 마시고요.3 29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헐…..
(2)왜 지옥불에 스스로ㅜ걸어들우가시는지…어떤 부모가
(3)그것을 허락해..,
(4)부모님과 연을 끊고 결혼 할 생각을 해야지…
(5)어떻게 부모님 설득을 할 생각을 하는지….너무 이기
(6)적이네요…

대부분은 부정적의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베스트 1
(2)민감한 문제긴 한데…제3자의 사람들이 비난은 좀
(3)아닌듯… [2]
(4)+ 추천 답글
(5)우울한개 2024-01-12 23:13:28 270
(6)두번째 댓에 어느정도 공감이 감 글고 사별 후 새만
(7)남까지의 기간이 짧은 것보다 어린 아들이 재혼을
(8)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게 제일 큰 문제인 듯
(9)답글베스트 3ㅠㅠ 뭘해야피할수있냐 2024-05-1871710:2
(10)부모입장에선 속이 썩어문드러지지. 내새끼키우는것도 힘든데 남에새끼 키워야되고 나이차이도 있고… 심지어 애는 날 싫어하기까지. 뭔 확신이 있어서 결혼하고싶은지 이해는 안됨 이동
(11)+ 추천 R 답글
(12)솜댕 2024-01-13 15:41:313 175 70
(13)딴 건 모르겠고, 아이 입장에서 5~6살에 내 엄마를보냈는데, 1년만에 아빠가 여자친구 생겼다 그러고새엄마라고 하면 나같아도 존나 싫을 거 같음. [3]이동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