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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픈 아들을 위한
(2)사 스리랑카 아빠의 고군분투
(3)아들이 아프니까 아내도 걱정하고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요
(4)스리랑카 아빠의 고군분투
(5)스리랑카 갔다가 너 안 나온다고 그랬었잖아
(6)근데 왜 나오려고 그렇게 또 급하게 나한테 그런 거야?
(7)아이가 좀 아프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 생각해서한국에 다시 나와서 돈 벌려고요. 너무 미안해요, 공장장님
(8)아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9)처음 듣게 된 상사
(10)/스리랑카 아빠의 고군분투
(11)피 때문에 아파요
(12)아픈 아들을 위한스리랑카 아빠의 고군분투
(13)피가 없는 거야? 피가 모자란 거야?피가 모자란 게 아니고, 피가 짧아요
(14)피가 짧아?
(15)그럼, 한국 얘기로 하면 백혈병?
(16)네. 피암 똑같아요
(17)스리랑카아빠의 고군분투
(18)피 암이 뭔지 모르겠는데
(19)아빠카고군분투의
(20)제대로 된 병명이 뭔지 몰라?
(21)알고 e즘
(22)만 스리랑카 아빠의 고군분투
(23)헤모글로빈 부족으로
(24)치료를 받은 지 2년 6개월째
(25)아들을픈아위한
(26)/아빠의 고군분투스리랑카
(27)스리랑카 병원에서는
(28)혈액암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
(29)고군분투빠의아랑카사인 스리
(30)남편이나 우리 가족 중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없어요
(31)그래서아들이,왜지이해가안요
(32)아픈아들을
(33)전인상 교수
(34)’ㄱ’ 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혈액종양학
(35)식이가 잘못돼서
(36)빈혈생이긴것이기 때문에
(37)스리랑카
(38)철분제를 투여하고 식이조절 하면
(39)어렵않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지
(40)스리랑카 출신으로 한국공장에서일하는외국인 노동자가
(41)오가족들이랑 만날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에랜만에나자왔는데
(42)기 아이가 아픈 원인데모른다고을
(43)치료받있수게도와달라고제요청해서작진에게
(44)한국병원 주선해서 치료받게 해줬음
(45)현지 병원에서는 혈액 암다른 희귀 알았는데병인줄검사 결 부족분고 나옴의해서 엄청 심각하거나 최소^심중이라고
(46)과철으고기로생선같은거잘먹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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