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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교 인구 증감 추이 (단위 %)
(2)|종교인 무종교인
(3)2022년
(4)<자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1)무종교인의 비신앙 이유주말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시간이 없어서
(3)나가야 해서
(4)가족이 싫어해서
(5)관심 없어서
(6)생기지 않아서
(7)(단위 %)
(8)종교에 대한
(9)불신과 실망
(10)<자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1)한국교회 신뢰도 변화 (단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2)■ 신뢰한다 – 신뢰하지 않는다
(3)2023년
(4)<자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1)탈종교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나님 천국·지옥 등에 대한 미국인의 종교적 믿음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응답자 중 ‘신이 존재한다’고 답한 이들은 74%(중복응답)로 2001년 응답률(90%)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이런 추세는 나이가 어릴수록 두드러지게나타나 55세 이상은 83%가 ‘신이 존재한다’고 답했지만 18~34세는 59%만 신이 있다고 답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기독교인도 줄어들었다. 국내 개신교인 비율은 1998년 20.7%에서 2012년 22.5%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2년 15.0%로 떨어졌다.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 역시 2022년 성도 수가 1322만명으로 가장 많았던 2006년(1630만명)과 비교하면 5명 중 1명이 교회를 떠났다.
(3)기독교 이미지 ‘이기적’ ‘위선적’
(4)최근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2022년 국민일보가 진행한 ‘종교별 이미지 지도’가 게시됐다. ‘이기적인’ ‘위선적인’ ‘배타적인’ 등 기독교 지형 안엔 부정적인 형용사들로만 점철됐다. 학생들은 댓글로 “대충 맞다” “기독교 이미지가 좀 저렇다”며 맞장구쳤다.
https://v.daum.net/v/2024011603061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