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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찰이 덮은 김기현
(2)전 울산시장 동생의 ‘자백’
(3)검찰이 덮은
(4)김기현 시장 동생의 ‘자백’
(5)뉴스타파, 1년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추적
(6)제는 본 계약서 제5조 PM(Project
(7)하여 사업 시작과 동시에 용역비를 지
(8)비는 금삼십억원(₩3,000,000,000)로 정하여 지급한다.
(9)PM 용역 계약서
(10)김흥태 / 세븐앤세븐 대표 (30억 계약 당사자)
(11)김삼현 씨의 능력을 보고 맺은 계약서는 아닌 거네요?아유… 그 친구를 보고 맺을 약정서는 절대 아니고요…
(12)김기현 씨가 아니면
(13)절대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14)흔들림없이
(15)김삼현 /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
(16)30억 계약서는 왜 쓰셨습니까?
(17)수사에 성실히 임해서 제 결백을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18)잠적하셨다가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뭔가요?
(19)체포영장이 발부됐는데 이제서야 나타나신 이유는 뭡니까?
(20)김삼현 / 김기현 전울산시장 동생
(21)검찰로는 왜 가셨어요?
(22)경찰의수사를신힘들었습니다.뢰하기
(23)뉴스타파, 김기현 시장 동생의 ‘자백문서’ 확인
(24)부부의 명목이 뉴스타파
(25)불산지방경찰청은 김삼현이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
(26)김홍태로 변경해주는 대가로 30억 원을 지급받기로
(27)위변호인 의견서 내용을 전혀 모르겠다고 하는 등
(28)46~48 56쪽쪽,아파트 인허가 담
(29)57,쪽)후술하는 바와 같이 본건의,
(30)당공무원
(31)에게청탁하겠다고 말하여이 점에 관해서
(32)김삼
(33)현위와 같
(34)사실무근이라며이
(35)현행 변호사
(36)법제제1항 구성요건과 동일111조
(37)김흥태 / 세븐앤세븐 대표 (계약 당사자)30억
(38)니(김삼현)가약속수할있는 부분 아은와라않느냐.니지
(39)그럼 형(김기현)하고의논해서.
(40)기 유학을 이용한54840
(41)향
(42)저 농성임을 지지하고, 그 영
(43)※ 상기
(44)을 경우에 들기도 했다는 점을 알고 있
(45)김기현 동생의 ‘자백문서’ 내용 (2017.7.16)
(46)음성대역 을 지급받기도
(47)서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정하였으며,
(48)본인이 김기현 의 동생임을 의식하고, 그가
(49)시 김상현이화를 이제공하기로 약속했다는 점을가를
(50)대
(51)어가며
(52)기록 1048쪽)
(53)어떠한 청탁이든 들어주
(54)오원근변호사/(검사 출신)
(55)건설30억 원D을압박해서사업 시행사를 김흥태로 변경해주는 대가로
(56)받기로 했다(검.굉장히 다른 진술찰주장과는이죠.
(57)오원근/ 변호사(검사출신)
(58)전현울산시장동생인 김삼현이 자기가 어떤 영향력이 있어서
(59)D건설을 압박할 수 있겠느냐?
(60)/ 변호사 (검사 출신)
(61)결국그것,은형인통해서 할 수밖에 없거든요.기현을
(62)그러니까 이 변호인이 의견서주그 내용은장한
(63)오원근/변호사 (검사
(64)사실상 범행을 자백한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65)김기현 동생이 법정 뇌물받았다고 자백하고 자백문서까지 나왔지만에서카르텔로예우인해 경찰 수 무마됨가검찰에 기소의견조차 못하게 막은 사건파다하게 김기현이뇌의 물 건그걸 수사했다고 수사의뢰한 문있서도 는 상 황 에 서
(66)전관사
(67)울산시민들을 알하인정부가뢰 한 게고변 소문이 돌정도였는데에이 라 함고
(68)재불법명수사한게
(69)뇌물관련문수의
(70)하명수사면 한국은 법치주의하지말고 공산주의로 가자는거임감지해서 수사가 필요하 다고불법유 출이라 구속며 하 고수사조차 안받고 있는게 검찰독재국가의 현실임건희는
(71)김주가조작건희
(72)익신고한경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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