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근마켓에서 물건 팔다가 이상한 아줌마 만났다네요

남편이 당근마켓에서 물건 팔다가 이상한 아줌마 만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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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켓몬빵 사먹고 스티컨 필요없어서 남편이 당근으로 한번 팔았나봐요
(2)근데 하루죙일 이야 이런것도파네 이러다가 자기도뭐팔고싶다고 뒤적거리더니 제옷이랑 신발 내놨는데 안팔린다고 징징
(3)신발 팔렸다고 좋아하고
(4)안필요한거 싸다고 사와요…..
(5)이거안필요해?? 뭐필요한거없어??? 계속물어보고
(6)당근 입문이라 그런거겠죠…?
(7)다짜고짜 공짜로달란사람 있었다고 이상한아줌마라막 화내고
(8)근데 그거나야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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