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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저트 가게라더니…” 탕후루집
(2)옆에 탕후루집 오픈한 60만 유튜버
(3)고기정 인턴
(4)입력 2024.01.16 15:49 수정 2024.01.16 19:23
(5)㉡ 읽는 시간 1분 22초
(6)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또 탕후루 가게’ 창업 논란”매출 70% 줄었다…’괴롭히지 말라’ 팬 전화 쇄도”
(7)60만 유튜버 ‘진자림’씨가 최근 탕후루 가게 창업을시작했다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홍보한 가운데, 가게가 위치한 곳이 예전부터 운영 중이었던 동일업종 가게 바로 옆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1)B 탕후루 가게 점장의 아들 D씨는 진자림씨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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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상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D씨는 “처음에는 디저트 가게를 하신다고 인사가 와서 별문제 없겠지 하고생각했는데, 인테리어 과정을 보니 탕후루 가게를 한다고 하더라”라며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항의를 했지만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저희에게 뭐라 호통을 치셨다. 저희 어머니는 매출이 기존과 비교해 70%가 줄었고 지금도 전화가 와서 ‘왜 자림이 괴롭히냐’고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곧 폐업할지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7827?sid=102
기존에 있던 탕후루집 전화 테러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