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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동훈 ‘마약부검’ 해명에 참사IF 변호사 “매우 부적절”
(2)’마약 부검’ 이어 ‘유류품 마약 검사까지..유가족 두번 세번 기해 아니냐”
(3)민일성 기자 balnews21 gmail.com
(4)승인 2022.12.08 11:18:43+2022.12.08 11:43:50
(5)한동훈 “마약부검 제안, 억울함 풀기 위한 검사 결정
(6)▲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7)한 장관의 해명에 대해 이주희 변호사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사건 직후 바로 ‘마약 부검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는 질문도 부적절하고 ‘절차적으로 정당했다”고 얘기한 장관의 말씀도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8)’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는 해명에 대해서도 이 변호사는 “원래 부검은 사망 당시 주변에 아무도 없거나 살인 사건이 의심되고 사인이 매우 불분명할 경우, 변사자로 분류해 검시를 한 이후(하는 것)”라고 반박했다.
(9)이 변호사는 “이 사건은 누가 보아도 사인이 압사로 명확한 상황이었다”며 “그런데도 마약 관련해 부검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인지 정말 납득이 되지 않는는 유로 보기 교실 또는
(10)다”고 했다.
(11)제6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12)- 입법제도개선부문 –
(1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 동훈
(14)귀하는 도박·게임·마약·음주등 중독 문제로부터국민안전 보호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이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15)국민의힘 비대위 한동훈 위원장 등 수상자로 선정
(16)이태원참사 피해자들과 유족들을 마약범으로 몰려고 마약검사를 요구하다가역풍맞아서 까이기까지 한 새끼들이
(17)국민안전 보호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며 자화자찬 상까지 돌리다니 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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