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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청조 “남현희·경호실장 셋이서
(2)투자금 환전해 용돈”
(3)입력 2024.01.16. 오후 2:23 수정 2024.01.16. 오후 2:37
(4)박선정 기자
(5)1) 가가
(6)15일 전청조·경호실장 2차 공판 증인신문
(7)검찰 ‘누가 큰 역할’ 묻자 “남씨와 경호원”
(8)”셋이서 투자금 환전해 현금으로 용돈 줘”
(9)[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10)이 발부된 전청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서울동부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kch0523 newsis.com
(11)[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30억원대 사기 혐의로기소된 전청조(28)씨가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한때재혼 상대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43)씨와 경호실장 이모(27)씨를 공범으로 지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2173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