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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덩치 큰 남성 3명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에워싸고 때립니다.
(2)피해자가 비명을 질러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3)손에는 너클을 끼고 있던 이 남성들, 폭력 조직 ‘안양 타이거파’ 소속입니다.
(4)조폭 신상을 공개하고 찾아가 도발하는 이른바 ‘조폭 저격’ 유튜버인 피해자가
(5)자신들의 조직을 욕했다고 벌인 짓입니다.
(6)피해자는 맞아서 코 뼈가 부러졌습니다.
(7)가해자들은 범행 후 경남 거창까지 도망쳤지만 붙잡혔습니다.
(8)검찰은 말단 조직원인 이들에게 폭행을 사주한 ‘윗선’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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