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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럼프, 북한 핵공격
(2)원했었다…거절당하자 짜증내”
(3)입력 2023.01.14 12:12:57 수정 2023.01.14 12:12:57
(4)NYT 기자, 당시 비서 실장 존 켈리의 말 인용
(5)존 켈리 “나는 재앙으로부터 미국 구하는 구원자”
(1)켈리 전 비서실장은 미군 지휘부를 백악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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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불러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북미 전쟁이 얼마나 쉽게 발발할 수 있는지와 전쟁이 초래할결과들을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 지에대한 논쟁은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슈미트는 켈리 전 실장이 그래도 안 되자 경제적인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그나마 잠시 트럼프을 관심을 돌릴 수 있었다고전했다.
(1)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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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5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담겼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18차례 인터뷰해 이책을 펴냈다.
(3)당시 우드워드는 “북한과 전쟁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물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맞다”고답한 뒤 “그 누가 아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갔었다”고 답했다.
(1)”트럼프, 北과 실제 핵전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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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끔찍한 시나리오 준비했다”
(3)입력 2023.07.12. 오후 12:20
(4)수정 2023.07.12. 오후 2:25
(1)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 초 미국 국토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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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북한과의 핵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앞서 지난 1월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초 북한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논의했다는 증언이 공개된 바 있다.
과거 트럼프는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할 수 있었으나, 김정은을 직접 만나 자신이 막았다고 인터뷰 했음
그러나 트럼프의 비서실장은 트럼프가 북한과 전쟁을 하려 했다고 폭로함.
트럼프는 전쟁의 여파로 사망하는 사람 목숨은 관심이 없었고 경제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 폭로함
트럼프 앞에서 미군 장성들까지 나서서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함
평창올림픽 전후로 진짜 북한 칠려고했음 근데 김정은이 대화하자면서 막음
만약 그때 김정은 대화제의안했으면 대규모 폭격준비했다함 물자 병력 병원선 모두가 준비 되있었고
평창올림픽 끝나고 바로 칠려고했다는데 트럼프 또 당선되면 한반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