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약 만기’ 인천 빌라 86%는 전세보증보험 가입 불가 [집슐랭]
[서울경제] 올해 전세계약 갱신 예정인 수도권 빌라(연립·다세대)의 66%가 전세보증 가입이 불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인천은 86%가 가입이 안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갱신 계약의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2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국토교통부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가와
https://v.daum.net/v/2024010209472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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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년 전세계약 갱신 시 전세보증 가입 가능여부
(2)자료 : 집토스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공동주택가격 분석
(3)(서울, 경기, 인천 연립/다세대 전월세 2022년 체결 전세계약 동일 금액으로 갱신 가정)
(4)| 전세보증 가입요건 충족 ■ 전세보증 가입요건 불충족
(5)인천광역시
(6)서울특별시
앞으로 빌라는 전세보증보험 가입 까다로워 졌음
다음세입자 받기 힘들어 제때 이사 못 갈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