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동지들과 국민께 말씀 드립니다.
(2)아래와 같이 사실관계를 말씀 드립니다.
(3)잠정적으로 3인이 대화를 나눴고 있는 그대로 현근택 후보님본인이 자필로 쓰고 마무리 과정 중입니다. 다만 피해자 분이법률 검토를 하고 최종 마무리할 것입니다.
(4)사안 자체가 단순 했던 것입니다.
(5)현근택 후보님의 용기있는 사과와 피해자 분의 포용에 큰박수를 드립니다.
(6)이 사안은 성희롱으로 기억될 게 아니고 실수와 모범적인 사과로기억될 것입니다.
(7)온 갖 억측과 상상으로 저 이석주와 수행동지분을 sns, 유투브를통한 비난과 원망을 이젠 중지 하시길 바랍니다.
(8)이 시간 이후로 더 확대 재생산 하지 마십시오.지금까지의 비난과 넘겨 짚기는 감수하겠습니다.이후는 법적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9)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지들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송구합니다.
(10)원팀으로 이 파고를 대연합전선으로 넘어 서겠습니다.
(11)’저희 3인 (이석주,이수경(이세정).현근택) 은 2024.1.12.성남에서 만나서 아래와 같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2)1. 현근택은 부적절한 발언 (부부냐, 같이사냐, 감기도 같이걸리냐) 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3)2. 당시에 현장에서 위 발언이외에 직접적인 발언은 없었습니다.
(14)3. 술에 취하여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하여 상처를 더한 것에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15)4. 이석주와 이수경(이세정)은 현근택의 불출마,당내 징계 및출마 자격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16)5. 이석주가 불출마를 요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자 언론 보도가되었다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7)6. 당원과 지지자분들은 SNS, 유투브 상에서
(18)이수경(이세정)님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멈춰주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
(19)7. 이번일로 우리당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20)죄송합니다.
(21)8. 이수경(이세정)님의 일상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저희 39 (이석수 피의성, 현근택)은 20241.12.
(23)성남에서 만나서 아래와 같이 대화를
(24)나누었습니다.
(25)1. 현근택은 부적절한 발언 (부부냐, 같이사냐,
(26)감기로 같이 걸리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7)2. 당시에 현장에서 위 발언이외에 직접적인
(28)발언은 없었습니다.
(29)3. 술에 취하여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하여
(30)상처를 더한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31)사과드립니다.
(32)4. 이석수와 이세정)은 현근택의 분출마.
(33)당내 징계 및 출마자격에 문제가 생기는
(34)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5)이석주가 불출마를 요구하고 받아들이지
(36)않자 언론보도가 되었다는 것은 오해에서
(37)비롯된 것입니다.
(38)6. 당원과 지지자분들은 SNS. 유튜브 상에서
(39)이수경 1 세정님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멈춰주시길
(40)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1)이번 일로 우리당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42)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43)8. 이수경 아세정님의 일상회복을 위하여
(44)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9. 위와 같은 내용은 3인의 합의하에 작성된
(46)현근택 G
(47)△ 것이고, 향후 진행도
(48)반드시 3인의 합의하에
(49)하기로 약속합니다
박쥐 윤영찬 아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