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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애의과학
(2)여자는 잘생긴 남자랑
(3)가장 잘 느낀다
(4)오크랜드 대학의 야엘 셀라 교수가
(5)연애 중인 439명의 여자들을 대상으로조사한 결과,
(6)남자친구의 외모는 여자의 오르가즘에
(7)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었어요.
(8)남자친구가 잘생길수록
(9)오르가즘을 느낄 확률이 높았고,
(10)이러한 결과는 나이, 관계 만족도, 만난 기간 등
(11)어떤 변수에도 끄떡 없었어요.
(12)심지어 “내 눈에는 우리 애인이 제일 잘생겼다”
(13)라고 똑같이 대답했을지라도,
(14)객관적으로 더 잘생긴 애인을 둔 여자일수록
(15)오르가즘을 느낄 확률도 높아졌어요.
(16)콩깍지가 강력해봤자 잘생긴 게 진리였죠.
(17)셀라 교수에 의하면
(18)다른 여성들이 높게 평가하는 남성에게
(19)더 끌리는 심리(mate-choice copying)
(20)때문이라고 해요.
“성관계할 때 여자 흥분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남성의 성기 크기 아닌 ‘외모’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건강한 자손을 바라는 무의식적인 욕구 때문에 잘생긴 사람과의 성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확률이 더욱 높다.
https://www.insight.co.kr/news/253000
(PDF) Female copulatory orgasm and male partner’s attractiveness to his partner and other women
PDF | Women’s copulatory orgasm may function to retain sperm from men with “good genes”, one indicator of which is attractiveness, and one benefit of… | Find, read and cite all the research you need on ResearchGate
‘잘생기고 매력적인’ 것의 평가는 주관적인 평가에 따르지 않는다. 누가 보더라도 잘생긴 사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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