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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미수범 태워준 택시기사 충격 증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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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보] 이재명 테러 공범 존재 추가 정황…택시 기사 “김진성이누군가로부터 건네받은 휴대폰 문자 보여주면서 여기로 가달라했다.”
(2)시민언론 뉴탐사에 제보가 왔다고 합니다. 김진성을 범행 장소로 태워다 준 택시기사가 있었는데, 그 택시기사를 뉴탐사 기자들이 만났습니다.
(3)택시기사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김진성이 누군가(공범 가능성인물)로부터 건네받은 휴대폰 문자를 기사에게 보여주면서 거기로 이동해 달라 하였고 그 문자가 바로 이재명 대표를 시해하려 했던 장소의 정보였다”고 합니다.
(4)택시기사는 경찰에 출석해 이 사실을 정확히 알렸다고 합니다.그런데 경찰은 이걸 발표 때 숨겼습니다. 그러고는 “공범이나배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성급히 수사 마무리 하고 발표한 겁니다. 뉴탐사 보도를 봐주세요. 이거 엄청 중요한 내용입니다.
(5)구역 오바
(6)NT 김진성을 태워준 택시기사 만나 증언확보
(7)자발적 구독료 계좌안내 농협은행 7900-4955-3829-96 뉴탐사

택시기사는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는데

경찰은 묵살. 수사발표때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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