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보] 이재명 테러 공범 존재 추가 정황…택시 기사 “김진성이누군가로부터 건네받은 휴대폰 문자 보여주면서 여기로 가달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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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민언론 뉴탐사에 제보가 왔다고 합니다. 김진성을 범행 장소로 태워다 준 택시기사가 있었는데, 그 택시기사를 뉴탐사 기자들이 만났습니다.
(3)택시기사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김진성이 누군가(공범 가능성인물)로부터 건네받은 휴대폰 문자를 기사에게 보여주면서 거기로 이동해 달라 하였고 그 문자가 바로 이재명 대표를 시해하려 했던 장소의 정보였다”고 합니다.
(4)택시기사는 경찰에 출석해 이 사실을 정확히 알렸다고 합니다.그런데 경찰은 이걸 발표 때 숨겼습니다. 그러고는 “공범이나배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성급히 수사 마무리 하고 발표한 겁니다. 뉴탐사 보도를 봐주세요. 이거 엄청 중요한 내용입니다.
(5)구역 오바
(6)NT 김진성을 태워준 택시기사 만나 증언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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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는데
경찰은 묵살. 수사발표때 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