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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 뺏겼다고 걷어찬 군 간부…잇단 폭로에 또 사과
(2)공 뺏겼다고 사병 폭행
(3)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4)23시간.
(5)22사단 용사폭행사건
(6)저를 때린 간부도 개인정보를 유출한 간부도신고를 막은 간부도 군사경찰조사 과정에서허위진술을 한 현장에 있던 간부들도 아무는 벌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7)”풋살 경기 중 간부가 폭행… 무릎뼈 골절”
(8)폭로 하루 만에 사단장이 직접 사과
(9)“상처받은 용사와 부모님께
(10)위로와 송구스러운 마음”
(11)대한민국육군
(12)“엄중히 조사해
(13)22사단장
(14)관계자 징계할 것”
(15)공 뺏겼다고 사병 폭행_
(16)’과잉방역’ 논란 육군훈련소도 추가 폭로
(17)어제 오후 12:24 ♥
(18)육군훈련소 30연대에 입대한 훈련병이
(19)입대하고 천식이 심해져 약을 받았지만,
(20)일반 감기약을 처방받았습니다.
(21)부대에서는 호흡기질환이라며 격리를 시켰는데,
(22)많은 먼지와 벌레가 나오는 위생적이지 않은
(23)격리실을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24)훈련병의 상태가 더욱 심해져 귀가신청을 하고
(25)데스크 소대장과 분대장에게 면담신청하였지만
(26)”천식으로 나간애는 못봤다. 너가 마인드를 바꿔
(27)하고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 소대장님과 분대장님들에게 면담을 신청하였지만,
(28)천식으로 나간 애는 못봤다면서 너가 마인드를
(29)바꾸라는 말들을 하셨고 자기는 천식이 아니라모르지만 자신도 몇십년간 일하면서 아프지않았겠냐고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하셨습니다.
(30)저는 그래도 나가자는 생각으로 원래 말한
(31)월요일까지 버텼습니다.
(32)육군훈련소“훈련병이 천식 언급 없어
(33)감기약 처방”
(34)육군훈련소 “방역 조치로
(35)귀가 늦어져 사과”
(36)영상편집 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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