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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완전 금지화 독일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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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Asylum: 개가 소나 돼지랑 뭐가 달라? 왜 개는 더 지켜줘야 되는 건데? 더군다나 식용으로 사육되는 거라면? 개가 꼬꼬댁 하거나 음머어 하는 대신 왈왈 하는 걸 빼면 소나 닭과다른 게 없다고 봄.
(2)M. Otze: 이해 안 되네. 돼지라고 전혀 개보다 멍청하지 않은데 먹잖아.
(3)Mykorrhiza: 감정에 치우친 삽질이지. 인민을 먹여살리는 의무에 충실한 제대로 된 국가는 이런 센티멘탈리즘에 돈을 쓰는 대신 킬로당 3.99 유로 (약 6천원) 에 판매되기 위해 0.75m² 의 공간에서 항생제 맞고 원래 수명의 1/10에 간신히 도달한 다음 공장에서 도축되는 110kg 짜리 가축의 사육에 지원금을 주는 법이다.
(4)Kotthom: 개를 더 먹고 대신 돼지를 가만 놔 둬라. 그 어느때에도 지금처럼 “가家축 (애완동물)” 이 많았던 적이 없다.사방에서 막대한 양의 사료가 귀엽게 생기기라는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동물로부터 만들어진다. 어처구니 없는 도덕이고, 환경에 나쁘고, 소음과 똥 때문에 민폐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무엇이 진짜로 “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 논하는 일은: 소용없음.
(5)NichtDerDon: 개가 후라이팬에서 미치는구만! (그것 참 놀
(6)라운 일이군! 이라는 뜻의 독일 관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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