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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ews1 사회
(2)”독감에 수액 맞는데 의료진 퇴근, 피역
(3)류해 혼자 바늘 뽑았다” 황당
(4)2024-01-10 12:00 송고2024-01-10 15:15최종수정
(5)(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6)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던 환자가 자신을 잊은 채 퇴근한 의료진으로 인해 병원에 갇혀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네이트판갈무리
(7)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던 환자가 자신을 잊은 채 퇴근한의료진으로 인해 병원에 갇혀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8)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병원이문을 닫아 너무 당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https://m.news1.kr/articles/?528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