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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수홍 친형 “내 자식 같은 아이..
(2)물의 일으켜 죄송하고 반성” 오열
(3)입력 2024.01.10. 오후 3:49 수정2024.01.10. 오후 3:50기사원문
(4)윤상근 기자
(5)| “어머니, 박수홍 연락 안된 이후 속상해 하신다”
(6)[스타뉴스 | 서울서부지방법원=윤상근 기자]
(7)(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방송인 박수홍 친형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렸다.
(9)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10일 박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위반 혐의 10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박수홍 친형 박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208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