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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네 같이 사냐”
(2)”말이 지나치다”
(3)현근택 변호사
(4)언론 보도에서는 현근택 부원장이 경기도성남에서 시민단체 송년회에 참석한 같은지역구 출마예정자 A와 A씨 여성 수행비서인 B씨에게 “너희 부부냐”, “너네 같이
(5)사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구 달서구의원급 언사들으면 기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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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슴 보여달라” 성희롱 논란 국민의힘달서구의원 ‘제명’
(2)입력: 2020.12.01 18:16 수정: 2020.12.01 18:16
(3)출석정지 징계 논의했다 “봐주기식” 반발로 무산
(4)대구 달서구의회 소속 국민의힘 김인호 의원. 달서구의회 홈페이지
(5)・男性강화”천연물질 지속시간 3일..충격!성장판자극으로 자녀키 “10cm” 더 크는법?
(6)의회 출입 여성 기자에게 성희롱·여성비하 발언을 해사퇴 요구를 받은 대구 달서구의회 소속 국민의힘 김인호 의원이 제명됐다. 김 의원은 부당한 징계라며 제명 취소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앞서 김인호 의원은 달서구의회에 출입하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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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자에게 ‘가슴을 보여달라’는 등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피해 기자는 “김 의원으로부터 ‘가슴색깔, 모양을 봐야 한다’, ‘배꼽 모양을 정확히 알고, 몸을 한번 딱 섞어보면 그 사람의 관상을 알 수 있다’ 등성희롱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3)피해 기자는 “다른 여성 의원들을 상대로도 ‘여성 구의원들 쓰지도 못 한다’, ‘몸 한번 주면 공천 해주지 않느냐’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가해자로 지목된 김 의원은 “친분 관계에서 일어난 일상적인 농담이었다. 성희롱은 아니었다. 농담이든 어떻게 됐든 (불쾌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한 적 있다”고해명했지만 성희롱 논란은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이정도는 씨부려야 성희롱
화끈한 인간일세 븅신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