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쑤시느라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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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업자문료
(3)1500만원
(4)전두환 전대통령
(5)장도리사이트
(1)KBS 박민 사장이 문화일보 휴직중에 일본계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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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 자문료 1500만원을 받은 것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박 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며 신고사건을 종결한다”고 밝혔다.
(3)언론인이 기업으로부터 자문료의 명목으로 거액을 받았음에도 청탁금지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낙하산 박민 사장에게 무리하게 면죄부를 준 것이라는 반응이다.
(4)인기 프로그램과 출연진들을 퇴출시켜 시청률과 조회수를 폭망으로 이끌고 전두환씨의 호칭을 전대통령으로 강제해 비난을 받더라도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충심이 통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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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레알 지겹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