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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론 경기 광역버스가 너무 많이 도심에 들어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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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뜩이나 통행량이 많아 복잡한 곳인데 도착순이 아닌 노선별
(2)로 지정된 자리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게 바뀌면서 혼란이 가
(3)중됐다는 주장입니다.
(4)”입간판 쓰기 전하고 체감적으로 실질적으로 시간 보면 40분정도 더 기다려요. (서울역에서) 늦어도 15분~20분이면 여기와서 타고 갔어요. 근데 지금은 1시간 정도 기다려요.”
(5)서울시는 “시민들이 버스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는 일이 많아안전을 위해 푯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6)푯말이 정체에 영향을 준 건 맞지만 근본적으론 경기 광역버스가 너무 많이 도심으로 들어오고 있는 게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여기에 지난해 말부터 광역버스 입석 탑승이 금지되면서 운행대수가 급증했다며, 노선 관리 권한을 가진 경기도와의 협력 없이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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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 어이없네….문제없었던 곳에 갑자기 푯말을 세우고 난리가 났는데 버스가 늘어난게 원인이라뇨.. 푯말을 세울거면 여러버스가 한번에 승차할 수 있게 넓은 구역에 세워서 만들어야지 모든버스를 다닥다닥 만들어놓으니 무슨 기차도 아니고 한대들어와서 쭈르륵 다태우고 떠나야 다음차들어오고 반복되니까 정체가 계속 쌓이는거예요.원래는 퇴근할때 아무리 막혀도 30분 내에 타고나갔는데 곧 도착인 버스를 1시간씩기다려야 겨우타고있어요
(2)답글 14
(3)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하고자 노력한건 알겠습니다. 그러나 예상못한 교통정체가 생겼으면 빨리
(4)개선하면 되지~. 왜~. 엄한 남탓(경기도) 하나요? 한심하고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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