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D 조선일보
(2)“수도권 유권자 정말 차갑더
(3)라… 맨땅에 헤딩 넘어 빙하에헤딩”
(4)양지혜 기자 입력 2024. 1. 8. 03:51
(5)[정치에 할 말 있다] [17] 與 ‘영입인재 1호’이수정 교수
(6)경기 수원정 출마를 선언한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지난 2일 수원 영통구 청명역에서 시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며 명함을 건네고 있다. /김지호 기자
(1)국민의힘은 4월 총선을 위해 이수정(60) 경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영입 인재 1호’로 발표했다. 통상 총선 영입 인사는 텃밭 지역구나 비례대표 배정을 받지만 이 교수는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예비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경기 수원정(수원시영통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했고 친명계 김준혁 한신대 교수도 뛰는 등 2012년 지역구 신설후 민주당 후보들만 당선된 대표적인 야당텃밭으로 꼽힌다. 매일 빨간 옷을 입고 유권자와 만나는 이 교수는 “구석구석을 누빌수록 냉랭한 수도권 민심을 느낀다”고 했다.
(3)-새벽 수원 지하철역에서 출근 인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얼굴이 어느 정도 알려진 줄알았는데 시민들 반응이 차가워 놀랐다.
https://v.daum.net/v/2024010803511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