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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심한밤 이시간에 홀로 처자가 감자탕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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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추천 0 조회 760 리플 23
(5)제 뒷자리 앉아서 뼈해장국 한그릇 시키네요
(6)형님덜 날짜 잡아야하나요?? ㅎㄷㄷㄷ
(7)변태 2020-07-29 04:16 IP: 175.223.*.102
(8)뼈다귀로 맞고 싶어요?
(9)본헤드 2020-07-29 04:16 IP: 119.20340
(10)거 국밥 한그릇 좀 하게 놔두소..ㅠㅠ
(11)헤네스az 2020-07-29 04:16 IP: 58.141.*.151합석하시죠.
(12)떽무새 2020-07-29 04:17 IP: 39.7.*.18
(13)헤네스az// 이 무서운 세상 고백으로 혼내주나요?
(14)헤네스az 2020-07-29 04:20 IP: 58.141.*.151
(15)아니 그냥 말동무나 하는 의미로요. 고백은 성급하고
(16)아재인증 2020-07-29 04:20 IP: 112.22152
(17)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철컹철컹
(18)고백했는데 2020-07-29 04:21 IP: 116.45.*.93
(19)생활시간대도 비슷하고 식성도 비슷하고 날짜각인듯
(20)떽무새 2020-07-29 04:24 IP: 39.7*18
(21)실례지만 해장국에 같이 한잔하실래요? 물어봤는데아니요로 퇴짜맞았읍니다..완뚝하고 후다닥 도망나왔네요 에휴
(22)진짜로 물어보셨어요? ㄷㄷㄷ
(23)헤네스az 2020-07-29 04:26 IP: 58.141.*.151
(24)본헤드 2020-07-29 04:26 IP: 119.203.*.40
(25)국밥 한그릇 맘편히 먹게 놔두시라니깐.ㅠㅠ
(26)전학생 2020-07-29 04:26 IP:175.213.*.54
(27)한번은 팅기니까 다시 도전 하셔야죠
(28)떽무새 2020-07-29 04:26 IP: 39.7.*.18
(29)yonjae// 네 이렇게해서라도 인연을 엮어가서 연애
(30)를 해야지 안그럼 연애 평생 못함..물어본게 죄도 아니고ㅋㅋ
(31)시르베크 2020-07-29 04:28 IP: 118.235.*.186
(32)혼자 밥먹는데 누가 말걸면 짜증나죠
(33)시도해보시고 국밥집은 단골 두명 잃겠네요
(34)감자탕집 사장님 의문의 1패 아니 2패 ㅋㅋ
(35)단골 두명 잃으셨네 ㅠ
(36)시츄 2020-07-29 04:31 IP: 122.37.*.75
(37)어휴..국밥좀 먹읍시다 거..
(38)국밥도못묵게하다니
(39)여자들은 참 살기 피곤할 듯. 새벽에 혼밥도 마음편히
(40)못하니…
(41)아재요 ㅜㅜ
(42)너무 불편했겠어요.
(43)떽무새 2020-07-29 04:42 IP: 115.21.170
(44)한승혁// 계산하고 바로 나왔어요ㅠ
(45)딩요-레로 2020-07-29 04:43 IP: 211.210.*.28
(46)여자들 개불쌍 ㅜㅜ
(47)’로버트콜리어 2020-07-29 04:47 IP: 110.70.*.221
(48)해장국 말고 수육으로 유혹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
(49)쉬움이 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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