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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두순 부부의 신종 재테크
(2)1. 남편이 조두순임을 숨기고 계약
(3)2. 계약금 100만원만 내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유가있다며 보증금 1,000만원 굳이 선납
(4)3. 뒤늦게 입주자가 조두순임을 알게된 집주인이 계약파기 요구
(5)4. 조씨부부는 위약금은 두배이니 2,000만원 달라고요구
(6)5. 계약이 무산된 원곡동 부동산도 계약금을 그렇게2배로 돌려주었음
(7)6.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기 저기 계약 파기 악용하며수익 창출 우려
(8)(모르면 계약하고 사는거고, 들통나면 돈이나 벌자는나쁜 심보인듯)
(9)7.안산 일대 공인중개사들은 조두순 부부와 계약을
(10)하지 않기 위해 부인의 이름과 생년월일까지 공유하고있는 실정
(11)기사내용)
(12)조두순은 2020년 12월 12일 출소한 이후 단원구와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부인과 거주했다. 오는 28일계약이 만료되자 집주인이 재계약을 하지 않고 퇴거를요구하자 이들은 거주지를 찾다 선부2동에 집을 구한상태다. 앞서 이달 초 원곡동과 고잔동에서도 부동산계약을 맺었으나 신상이 탄로 나면서 계약이
(13)파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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